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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암존 주장하는 분들은 정말로 진심이신가요??
으늬 | L:0/A:0
686/890
LV44 | Exp.7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2 | 조회 3,716 | 작성일 2017-05-14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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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암존 주장하는 분들은 정말로 진심이신가요??

 

 

 

 

 

 

 

"핑곗거릴 찾지말게, 그런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는이상 결코 나를 넘어서지 못할걸세..."

 

 

 

암존이 죽으면서 천존을 회상하죠.

 

그런데 이 마지막 한마디 물고 늘어지며

 

응~~ 천존 >> 암존 ㅅㄱ. 주장하시는 몰상식한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천존의 다른 조언들도 한번 살펴볼까요?

 

 

 

 

 

 

"허면 그대를 이길수 있는 이는 존재하지 않는가하면,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네"

 

이게 본인이 본인보다 더 약한 자에게 할수 있는 조언입니까??

내가 너를 이길수는 있는데, 너를 이길수있는 이는 존재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이건 뭐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말 앞뒤가 안맞죠.

차라리 암존-천존간 결투가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치에 맞죠..

 

 

 

 

 

 

"그대가 진정으로 절대자가 되고자한다면 명심해 두게, 강함만을 추구하면 언젠간 더 강한 것을 만났을 때 부러질 수밖에 없어.

그것이 무림이라는 칼날 위에 서있는 우리의 숙명일세."

 

 

언젠가 더 강한것을 만날것이다 => 지금까지는 더 강한 것을 만나온 적이 없다 라고 해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천존이 실수나 방심, 상대의 의지 혹은 예기치 못한 우연 등 특별한 변수를 언급했었죠..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위의 저것들이 없는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그렇습니다. 천존피셜: [무공만으로는 구무림 최강] 암존이 압도적인 우위에 서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이건 좀 웃겨서 짤라왔는데...

그대가 추구하는 강함이란 것이 그 정도 요건들도 극복하지 못할 만큼 허약한 것이었던가... 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

"그정도 요건" 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교선봉 무극신마 상대로 동귀어진가서 간신히 승리했는데 그 걸레짝된 몸으로

존자 한놈도 아니고 두놈이 시비털어서 그것도 어째어째 간신히 죽였는데

용불 주인공일행인 용구홍 세명이 나타나서 번갈아가면서 다구리 때리는상황....

 

이건 뭐.... 마교주나 파천을 데려와도 살아남는다고 보장할 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할 지경인데

용불에서 보여준거 아무것도없는 황금충주제에 이런식으로 입만 터는게 너무 웃기네요.

흡사 축구보면서 "에이 씨11팔~~ 내가 차도 저것보단 잘차겠다~~" 하는 훈수충들이 생각나는건 왤까요?ㅋㅋㅋ

 

웃고갑니다.

 

결론은 암존 >>>>>>>>>>>>>> 천존 입니다.

 

절대 천존은 암존에 비빌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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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255]
YuiUi
천존의 저 말은 천존이 암존보다 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무림의 선배로써 후배인 암존에게 충고하듯이 말하는 겁니다
저 당시 암존의 나이를 대충 짐작하자면 아마 30대 초반부터 많아봐야 40대 초반쯤일텐데
천존은 아무리 못해도 60대쯤은 되어 보이죠
그리고 무림에서 지낸 걸 보면 천존이 암존보다 더 오래 있었을테고 수많은 무림인들의 흥망성쇠를 봤을 겁니다
그런 것을 보고 느낀 천존이 아마 그 당시에도 오만했을 듯한 암존에게 충고의 의미로 저런 말을 한거겠죠

그리고 암존의 두명의 존자 살해설 부분은 전 너무 속단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저건 작가님이 일부러 논란 거리를 만들려고 한 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 말이죠
실제로 암존이 존자 두명을 죽였을 것 같기는 하지만 그 과정이 어떻게 흘러간지에 대해서는 암존 자신도 말하고 있지 않기에
나중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혹은 마교대전에 대한 스토리가 나오기 전까지는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2017-05-14 23:35:14
추천0
으늬
첫 문단이 제가 하고싶었던 말입니다. 정확하시네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인게 젊은나이에 무림 다깨부수고 열두존자 삼존중 한자리 꿰찼으니
말그대로 안하무인.. 내가 최강이다라는 생각에 빠져있었겠죠.
위의 이야기들은 무림 선배로써 조언해준거라고 보는데,
(날 넘을수 없을거라는 말도 무력이 아닌 전체적인 입지나 영향력 이런걸 통틀어서 말하는 거겠죠)
저 한마디로 천존>>암존 주장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한번 써봤습니다.
2017-05-14 23:39:45
추천0
으늬
글쎄요... 혼전중 먼저 도발한 건 존자 둘이라는게 암존 회상으로 확실해졌고...
2대1 다구리깐 정황을 보면 그동안의 억눌러왔던 감정으로 그냥 맘먹고 죽여버리려고 한게 아닌가 저는 보고있습니다.
이게 가장 일반적인 추론이구요.
2017-05-14 23:41:16
추천0
[L:9/A:255]
YuiUi
도발부분은 그렇다고 쳐도 그 사이의 싸움이 어떤 형태로 진행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아서
그게 언제든지 작가님이 비틀어버릴 여지가 많이 있죠
2017-05-15 12:22:22
추천0
감염집정관
암존이 강룡과 붙을 때 초반에
지가 파천 다리 아작냈다고 언플하는것만 봐도...
진짜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이죠
2017-05-17 00:41:25
추천0
하은
'그분들' 뇌 속에서는 암존은 용구랑 실제로 싸우면 개발리고 천존한테 개털리며 암존이 이긴 무극신마는 주교 3위에 불과함.

존자두명킬은 빈사상태 존자두명이 말로 시비턴거 암존이 선빵으로 조진거고 강룡전때는 파천신군이랑 싸울때에서 거의 회복하지 못함.

그런데 그런 개허접 암존상대로 강룡은 뒤지기 직전까지 가고 심지어 암존이 방심해서 팔 안잘렸으면 암존이 이긴싸움ㅋㅋ

암존이 깎여야 그만큼 강룡도 낮아지고 용구 위상이 오르니 어쩔수없는일 ㅋㅋ
2017-05-14 23:56:28
추천2
으늬
더 소름돋는건 다 실제로 한 말들이라는것...
몇페이지만 넘어가봐도 알수있죠.
암존상대로 뒤에 칼들고 살벌한 실루엣 그려져있는데
애써 행복회로 가동해가며 그냥 말로 도발했는데 선빵친거 아니냐???는 이야기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역시 " 그분들 " 의 머릿속은 저같은 미천한 수준으론 감히 다다를 수가 없네요ㅠ

거기에 요즘들어서는 천존>암존을 완전히 무슨 작중팩트마냥 깔고 들어가는 분위기라... 안타깝습니다.
2017-05-15 00:15:38
추천0
[L:59/A:228]
애새끼들
지 일 아니라고 존자급 6대1 돌림빵을 ㅈ으로 보는 꼰대 새1끼 ㅉㅉ 자기는 겪어보지도 않은 주제에 입만 산 전형적인 꼰대.
2017-05-15 00:41:55
추천0
으늬
ㅋㅋㅋ제말이 딱 그말입니다.
지일 아니라고 막말ㅎ이랬다면, 저랬다면 핑계대지 말라니 ..
상황이 어지간히 최악이어야죠.. 진짜 살아남은것도 용할 정돈데요
2017-05-15 00:32:39
추천0
전국란스
6대1 돌림빵 후에 저 소리한건가요?
그 전에 한소리인거같은데 ㄷㄷ
2017-05-15 04:21:43
추천0
[L:59/A:228]
애새끼들
뭔 소리임 저 부분 제대로 보셨으면 후에 한소리인거 딱보면 아실텐데 "쯧쯧 마교와 싸우기 전이었다면 혈맥이 회복되었더라면 이랬다면, 저랬다면..." 이 대사 치고 저 말을 하는데 그 전에 한소리 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2017-05-15 12:38:31
추천0
전국란스
회상+ 암존 상상이라고 볼수도 있지않나요?
돌림빵 당한 후에 지나가던 할배가 입만털고 떠난거라면
암존이 죽기 직전까지 떠올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야인이라지만 전범을 앞에두고 여유롭게 입털고 떠날거같지도 않고요
2017-05-15 15:52:40
추천0
[L:59/A:228]
애새끼들
전 저게 천존이 실제로 한말일 경우에 전제를 두고 말한겁니다.
2017-05-15 15:59:47
추천0
브즈드쁘
진짜 '그정도 요건' 드립은 ㅋㅋㅋㅋㅋㅋㅋ누가 저런 상황에 처해보기나 했을까자기가 그 상황에 처해봤다면 모르지만 그냥 저 말만 보고 따지면 씹꼰대
애초에 그런 상황을 겪었다면 저런 개소리도 못하겠지
2017-05-15 07:55:43
추천0
으늬
ㅋㅋㅋ 전 천존이 무극이나 제대로 잡을지 의문이네요.
작중공언 정사파 막론하고 무공 최강이었던 암존이 목숨을 던져 겨우 잡아낼정도니...
2017-05-15 11:22:59
추천0
dsaw
정확하시네요 ㅎㅎ 천존이 암존 참교육시켰다느니.. 알려지지않게 암존과 붙었을거라니 망상들보다가 이런 정확한 해석을 보니 역시 제대로 보시는분들도 계시는구나.. 느낍니다 ㅎㅎ암존>천존이 맞죠 ㅎ

그리고 언젠가 더 강한것을 만났을때 꺽인다고 했는데 이건 파천신군과 강룡을 나타낸거라고봅니다.

암존이 더 강한것에 떠올린건 첫번째가 파천신군이었고.. 이를 만나 한번 본인이 꺽였다고 새각을했고..
강룡을 만나 다시한번 더 강한것에 꺽인거죠.
애초에 암존의 죽기 전 회상에 천존이 나온 이유가 본인의 패배이유를 바둑의 복기 식으로 되짚어본거였고..

더강한것(강룡)에게 내가 왜 죽었을까?? 라는걸 떠올리던 중 천존의 말이생각난거죠.
2017-05-15 08:06:25
추천0
으늬
제대로 보고 자시고를 떠나서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죠..
애초에 저 마지막 한마디 물고 늘어지며 응~ 천존>암존 ㅅㄱ. 이러면서 분탕치는분들이 이상한겁니다.
무슨 나이 한자릿수 어린애가 생떼쓰는것도 아니고...ㅎㅎ
2017-05-15 11:22:08
추천0
붉은탑
일단 저 말은 옛날부터 내가 주장해왔던 건데
마교대전 이전에 암존이 맹위를 떨칠 무렵 당시 무림 최고의 마당발이면서 뒷배경도 최고 수준이었던 천존에게 암존이 "님은 그동안 쎈 애들 많이 봐왔을 거 아님. 현무림에서 나와 싸워 이길만한 쎈놈 있겠음?" 이렇게 물어보자 거기에 대한 답변으로 "그대가 강한 것은 사실이야."~"우리의 숙명일세."까지를 했고

그 이후의 대사인 "쯧쯧... 마교와 싸우기 전이었다면.."~"나를 넘어서지 못할 걸세."까지는 그냥 암존이 자신에게 없었던 여유로운 성품과 무공 외 다른 요건도 중요하다 등등의 기존의 상식을 깨는 말에 충격을 받은 나머지 마음속에 내재된 천존의 이미지가 형상화(?)된거라 봄. 하지만 그 이미지는 죽을때까지 "닥쳐 내가 최강이야."라는 자부심과 대립하여 버릴 수 없는 짐이 되버린거고.

때문에 일단 전투력 자체는 저 말로만 판단하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지만(하지만 뭔가 천존은 승부 면에서 인정받기보다는 그 권위와 인맥과 특유의 여유로움 등으로 인정받은 듯이 보임. 그래서 갠적으로는 암존>천존 예측) 일단 위에 '6:1을 돌림빵을 무시하는 꼰대드립'치는 애들은 상식적인 두뇌 회로가 적용이 안되는 분들인 듯. 저 말은 아무리 봐도 천존이 직접했다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가 없음. 자기들 할아버지한테도 꼰대라고 할 분들이네 ㅎㅎ
2017-05-15 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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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렇죠.. 천존이 직접 했는 말이라면 마교대전 이후에 천존이 저렇게 멀쩡히 살아서 암존을 찾아갔거나 아니면 마교대전 이전에 암존이 누군가에게 져서 핑계를 대었는 상황이 있었다는건데 정황상 둘다 말이 안되죠.
2017-05-15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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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그래도 죽기 전에 천존을 떠올린 걸 보면
그에 대해 무언가 마음속에 응어리가 있었다는건 맞는것같네요..
그래도 단언컨대 그게 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아닐거라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017-05-15 1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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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영원히 나를 넘어설수없을 것일세라는 말이 천존이 직접 한말이 아니라 암존 스스로 상상한 거라면 그게 더 문제임

만약 천존이 실제로 했던 말이라면 천존 본인의 뇌피셜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문제지만 암존 스스로 상상한 거라면 이건 빼박 암존 본인이 생각하기에

천존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는건데 ㅋㅋ

그리고 씹빡대갈들은 아직도 만화의 본질을 파악 전혀 못하는듯하네. 무공 최강이래봤자 이만화에선 한낱 그 캐릭터가 가진 장점 정도에 불과한데 ㅋ
2017-05-15 08:51:46
추천0
으늬
천존 본인이 한 말일 수밖에.없는데... ㅋㅋ..ㅋㅋ역시나네요.
그럼 암존 회상에서의 저기 화자는 누구죠?
혹시 천존 쌍둥이설 주장하실생각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암존 망상설??

그리고 무공 최강이 뉘집 개이름마냥 자꾸 평가절하하시는데
무협지에서 무공이 8,9할 이상이란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나머지는 변수일뿐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암존필승이기에 구무림 최강이라는 칭호가 붙은거구요
무공외적인요소? 물론중요하죠. 하지만 그걸두루갖춘 주인공급 용구홍이 걸레짝된 암존하나 못죽인것도 팩트입니다.
이제 제발 그만 눈을 떠주세요
2017-05-15 1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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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천존 본인이 한말이라면 도데체 언제 했는 말이라는거임?

마교대전 이후에 대략 20년이 지나고도 저렇게 멀쩡히 살아서 암존을 찾아갔다는건가?
다 집어치우고 천존 본인이 한말이라 치더라도 그 대사를 떠올린것도 암존임 ㅋㅋㅋ

임기응변,평정심,부드러움 이라는게 꼭 변수인 상황에서만 필요한건줄 아나? ㅋ 그것도 실력의 일부라는 생각을 못함?

무공이 8,9할 쳐먹는다고 니 멋대로 계산 하지마라 ㅋ

들기만 하면 지상최강의 무적자로 재탄생한다는 뢰신청룡검이나 당대최강무공익힌 장운이나 무공만으로는 천존 경외심을 느꼈다는 육진강이나 모두 용비한테 쳐발린게 현실이니까

그리고 못죽인걸로 따지자면 용구홍파 모두 못죽였는데 꼭 파천은 쏙 빼고 말해요 ㅋㅋ

놓쳤을시 붙으면 무조건 지는건가? 그럼 용비고 현재양이고 전부 일각한테 다 뒤지겠네 ㅋㅋ

강룡도 소진홍이랑 붙다가 한번 놓친적있는데 그럼 소진홍>강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5-15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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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네 다음 죧르곤 ㅋㅋ

뇌신청룡검 무공의 1도모르는 사람이 잡아도 존자급된다는
지상최강 설정 그대로 필터링안하고 받아들이면 상관책은 용비한테 대체 어떻게진거죠?ㅎ
그리고 육진강한테 천존이 경외감 느꼈다는건 딱 거기까지가 천존수준인거구요...

육진강>=용비>>천존
소 귀에 경읽기가 뭔지 오늘도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2017-05-15 15: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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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그만큼 용비가 대단한거지 ㅂㅅ 아 ㅋㅋ

뢰신청룡검이나 육진강이나 순수 위력은 용비 이상이었던게 빼박인데도 용비가 승리했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냐? 무공 8,9할이라는 니 말이 개소리라는 증거라는거자나 멍청한놈아
2017-05-15 15: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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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늬
물론 용비가 승부에서 예측할수 없는 부분이 있는 조커카드임은 인정합니다만..
그 " 대단한 용비 " 가 존자 둘인 구휘, 홍예몽과 함께 암존 두루치기했는데도 못잡은것 또한 팩트죠.ㅎ
어라? 이거 암존이 더 대단해졌는걸요?
2017-05-15 15: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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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ㅇㅇ 그 세명한테 다굴 맞고 장애인된 암존에게 6절기나 갈기고도 뒷치기 당한 파천보다도 암존이 더 대단한듯 ㅋㅋ
2017-05-15 15: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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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로더
고수78화때 그정도 요건들~ 이걸로 많은주장을 했었지만 지금 결론은 역시 천존이 나를 넘을수 없다는 말이 천존이 위가 맞다 입니다. 천존의 무공이 나온것이 없어서 천존의 말이 모순처럼 느껴지지만 작가가 정한걸 부정할순 없습니다. 작가가 천존을 통해 많은부분을 해설도 하고요.
2017-05-15 12: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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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곤
저 대사가 실제로 했던 말이던 암존의 상상이든 사실 그건 전혀 중요하지가 않음.

그냥 저 자체가 작가의 메세지라고 보면 됨 ㅇㅇ

진심 작가가 아주 친절하게 세계관의 설정과 특징을 얘기해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댓글들 꼬라지 봤다면 한숨 나올듯
2017-05-15 1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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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탑
ㄹㅇㄹㅇ
작가는 지금 최고수들의 싸움에는 누가 위란게 정해져있지 않고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뒤바뀔 수 있다 라는 걸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데 빡대갈들은 "응 아냐 내가 좋아하는 애가 젤 쎈캐"라며 주장중이니....

그것도 작가가 대놓고 무공 외적인 요소들도 무공만큼 중요하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무공최강=승부최강 or 승률최강"이라는 논리를 펼치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2017-05-15 18:18:48
추천0
카이토피트
무공 천
2017-05-15 14:56:42
추천0
장삐쭈
그냥 암존이 마음속으로 인정해버린거같아요ㅋㅋ
내가 다 상대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이 놈은 뭔가 다르구나 라고 느낀거같습니다
2017-05-15 16:21:4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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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9-7 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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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휘가 본 강룡의 경지 = 혈비룡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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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곡칠살 너무 개사기 아니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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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1 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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