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소환] 갓게인들의 코스프레 정모
코로나 시국이 오기 전에 했던 정모
온라인에서 자주 만났지만 오프라인 모임은 처음이라 서로 어색했던 우리들
집이나 집 근처에서 평소에 입는 편한 복장으로 만나자고 하니까
다들 정장을 입고 나왔다.
코스프레를 하고 찍은 정모 사진
딴 거 하려다 제천대성으로 바꿨는데 나라도 처음 하려고 생각한 캐릭터를 하는 게 좋았을까?
아니 오히려 혼자 안 튀어서 다행인가?
(이날 너도나도 제천대성 코스프레를 했었다.;;;;)
*다 똑같이 생긴 거 같지만, 실제 가까이서 보면 다름
*얼굴을 가려 달라고 요청하신 분들은 구름으로 가림
했던 '커져라 여의 게임'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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