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이 되기 전 한대위는 무투의 정점이 맞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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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이 되기 전 한대위는 무투의 정점이 맞다.그럼 진태진이나 서한량은 뭐냐? 라고 하는사람 있는데 오늘 무료분에서 작중 팩트로 등장했다. 한대위가 진작 깨쳤던걸 진태진은 한팔이 잘리고서야 깨달았다 그리고 그 전에 프리스트가 한대위보고 겨우 고딩이 무투의 정점인게 말이 되냐고 했다. 작중 '힘을 흘리지 않는다' 는 계속해서 무투의 기본이자 극의로 표현되어왔는데, 진태진이 그걸 이제야 깨친것도 좀 아이러니 하긴 하다. 그치만 용제니까 넘어가자 뭐 진태진도 말하자면 팔잘리고 무투의 정점에 오른거니까, 서로 기술은 동일선상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 서한량도 그럴수도 있고 근데 왜 이리 실력차가 나느냐 하면, 그건 순수한 힘 때문이다 그 증거로 진모리도 제천대성 힘을 각성하자마자 무투가 엄청나게 강해진 걸 볼 수가 있고, 한대위도 마찬가지 가공할 힘이 크면 클수록 기술의 효력도 늘어나는 것 물론 그 힘이 너무크면 기술조차 쓸데가 없긴 하다 (ex}제우스) 이만 오늘 유료분 보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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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파워가 넘사벽이라고 언급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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