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카르테 관해서 흥미로운게
수로에서는 물이 왕창 흘러나왔다고 했고, 붉은 하늘에 의해 사람들이 엄청 죽어나갔다고 함.
글고 카르테는 대변동 이전에 간다르바족 본거지였음.
일단 시기상으로 추측해보면
0. 유타 2단계 성장
1. 타라카 폭주 -> 간다르바족 공격
2. 마루나 4단계 성장. 가루다족/아난타족/아크샤족에서 간다르바족 지원하러 갔지만 박살나고 마루나가 간다르바 챙김.
3. 인간계로 가는 포탈이 신 쿠베라에 의해 열려서 간다르바-마루나는 카르테 도착. 이 과정에서 카르테에 간다르바가 만든 바닷물 왕창 흘러나와서 작살남.
4. 신쿠베라가 간다르바에게 카르테의 모든 쿠베라 죽이라고 함. 그러면 빨리 인간계로 갈 수 있게 포탈 열어준다고 함.
5. 일단 마루나가 급하니까 바다에 안잠긴 곳 돌아다니면서 다죽임. 아샤 엄마도 이 때 죽음
6. 비슈누가 아샤 꾀어내서 프로젝트 시작.
7. 카르테->윌라르브 수송선 운항 시작.
8. 아샤 때문에 라오 사망.
9. 라오의 중립의 활 떨어지면서 그 근처에 있던 안나 사망
10. 비슷한시기에, 간다르바 멘탈 나가서 간다르바족 감정동조화로 아테라 몰려감 -> 지브릴이 아그니 소환해서 막고 얼마 뒤 사망
11. 안나 사망하고 난 후에 극한 상황에 몰린 리즈와 브릴리스는 각각 쿠베라/아그니 소환 시도
리즈가 가루다족 싫어하게 된 계기가 마루나가 아니라 칼라빈카라는 말 고려해서 정리해봤는데, 아직 풀린게 많이 없어서 짜맞추기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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