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가님한테 지껄이는 애들하는 말 들어보면 많이 어이없음
페미나 성소수자 뭐시기 하는데 걔네들이 주로 하는 말이 자기들이 사회적 약자인데 고려 안 해줬다 같은 건데 정말 사회적 약자가 그럴 수 있을까?
자기가 당한 고통을 표현할 수 없는 사람들한테는 그 ㅅㄲ들은 강자라고 생각함
자기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도 도움을 청할 수도 없고 청해도 외면받는데 사회가 들어주니까 자기들이 싫은 거, 아쉬운 거 다 얘기해서 이뤄내는 애들은 솔직히 강자라고 생각함
요즘 세계적으로 언더도그마가 심하긴 한데 진짜 약자들은 무시받지만 가짜 약자들이 날뛰는 거 보면 끔찍함
걔네들 본성은 라릴리스가 본 짐승과 다름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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