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춘 진짜 맷집 대단한듯
자기 아빠 때려가지고 채원석이 열받아서
ㅈㄴ 개팰려고 하는데도
쪼개면서 난 그냥 내가 고아였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더 화를 부추김
그말인 즉슨 원석이 주먹이 별로 안아팠다고 봐야됨
심지어 이때는 종건한테 싸움 배우기도 전임
그리고 장현한테 진짜 존나 개쳐맞고도
지가 라이언 죽였다고 말하면서
화를 더 부추겼음
그것도 쪼개면서 쳐말함;;;
성요한 발차기 맞고도 쪼개고
맷집하나는 어디가서 안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