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엄청난 마블 멀티버스
마블의 단일 우주는 그 자체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함. 하지만 이러한 단일 우주는 단지 마블 멀티버스 전체의 단층에 불과함.
세계 속에는 세계가 있다. 세계 속 세계. 끊임 없는 세계. 모든 사람의 마음은 우주다.
우주는 꿈속에 접힌 꿈에 불과하다. 각각의 우주는 더 큰 꿈 속에 있다. 그리고 이는 무한하다.
생각의 수만큼 현실이 있다. 무한히 많은 홀로그램이 다른 홀로그램 안에 접혀 있다.
세상은 꿈의 바다 아래에 존재한다.
현실은 끝없는 꿈의 바다이며, 비현실적이고 실체가 없다.
여러 언급을 통해 , 단일우주를 넘어선 무한한 존재의 계층이 있음을 알 수 있음.
이러한 존재의 계층을 뛰어넘는 현실의 최고 수준으로 슈퍼플로우가 존재함. 이곳에는 멀티버스적 추상적 존재들이 멀티버스를 유지시킴. 리빙 트리뷰널, 로드 카오스와 마스터 오더, 인 비트위너 등이 존재함.
그리고 그 너머에 아무것도 알려진것이 없는 백색의 공간인 뉴트럴 존이 존재함.
이러한 구조를 가진 멀티버스의 이터니티를 넘어서 마침내 아웃사이드, 밖에 도달함.
이러한 밖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세계은 파 쇼어임. 이곳은 죽음 너머 진정한 죽음이고, 거리의 개념이 없으며, 순수한 공허임. 이곳은 멀티버스 밖을 표현하는 신비의 가장자리임
이윽고 공허 너머에는 비욘더즈들의 세계인 비욘드가 있음. 이들은 하위 세계를 이야기로 보고 그들에 비해 자신들을 무한한 존재라 표현함.
그 너머에는 피닉스 포스가 만들어지는 화이트 핫 룸이 있음. 이곳의 주인 피닉스포스는 비욘더즈들을 또다시 작은 무한으로 봄
그리고 신비 어딘가에 cbsb의 땅이 있음. 이곳은 두 영역으로 불리되는데 가능성의 영역은 불가능성의 영역을 만화책으로 봄.
그리고 마침내 toaa의 영역인 아이디어의 집이 존재함. 당연하게도 이곳의 존재인 원 어보브 올은 하위 세계의 모든 것을 허구로 봄.
하지만 toaa 너머가 있고, 그 너머에서도 신비의 무한한 확장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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