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하이 스케일 작품이 더 근본있는 이유
옛날 스케일 높은 작품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은유적으로 더 높은 힘을 묘사했음.
정확히는 현실이 가지는 여러 한계를 포착해서 그런 한계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더 높은 힘을 서술했기 때문에 증거를 모아서 알아가는 맛이 있음.
크툴루 신화:전형적인 무한대와 아찔한 무한대, 방향이 없는 곳, 관점의 지배자, 각진 공간, 곡선 시간, 각 시간, 작은 전체성 등등
엘더 스크롤:죄수, 밤하늘의 별, 바퀴, CHIM, 몽상가 등등
디메이터스:신의 무의식, 사랑, 환상의 제왕, 현실의 다른 측면, 현실의 넥서스 등등
버티고 시리즈:신의 계획, 실버 시티, 집단 의식, 공허, 별의 꿈 등등
근데 요즘 mz 작품들은 걍 배위식 ^무한×무한×무한+1203039393계층딸깍^으로 스케일만 무지성으로 키움.
선협:계층딸의 원조
좆사 치트:뒤져+배위서나 볼법한 상위집합세계
그 밖에 유명한 걸로 유명한 놈들:그림 밖 그림 or 꿈 밖의 꿈 하위 계층은 허구에 불과, 무한한 하위 차원 창조 이딴 진부한 설정으로만 더 높은 힘을 묘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