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이해타산 없는 선의 강조해도 그렇게 모순되진 않은거 같은데?
선의 강조한 수라를 포함한 사람들이 모조리 죽거나 주옥된 세계관이긴 한데
그짓거리를 한사람이랑 선의를 강조하는 신쿠/리즈가 타인이라 상관 없음
선의를 나름 내비쳤던 초기 태초인류/아이라바타/야크샤 등을 조진건 브라흐마/비슈누임
그니까 얘들이 개객기인거고 ㅋㅋㅋ
신쿠랑 리즈가 가치추구하고 주장하는건 모순은 아니지 않을까? ㅋㅋㅋ
작가가 양쪽을 다 보였다해도 브라흐마 비슈누의 그 행동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한것도 아니니 상관없고
사실 자기 마루나가 자기 목숨까지 내던진게 극단적으로 바뀐거고
그 전처럼 자기 입장과 이익 계산하던거에서 남들에 대한 이익 없는 연민을 내비치라 뭐 그런거라는 의미에서 나쁘진 않은거 같음
메나카야 생각이 없는거고
아이라바타는 이름의힘 엮여서, 야크샤는 다른이유가 있는듯하고
공식적으로 그 선의넘치는 성격대문에 꼴보기 싫다고 제거한건 브라흐마가 시초인류 제거한거정도...
반대로 메나카는 희망이라고 중요시 했었던지라
물론 관리를 쳐 안해서 칼리한태 넘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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