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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본토 포병부대, 예고 없이 한반도 급파…의미하는 건?
마리요시 | L:43/A:535
252/270
LV13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 | 조회 202 | 작성일 2017-09-21 2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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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건죄인
한국도 의외로 많이 준비하고 있는거 같네요...문제는 그 준비라는게 적화통일에 가까운거 같아 안쓰럽지만요.

- 패미운동

- 미국 대통령 까내리기

- 시민들의 미군 혐오 밑 철수 요청

- 막대한 대북지원 (핵과학 기술 향상 + 북한 아동 돕기)

- 중국 눈치보기

- 끝없는 대화 요구

- 사드 반대

- 핵전쟁 날 판국에 평창 올림픽에 북한 참여 여부 걱정

힘내라...대한민국...
2017-09-21 22:30:03
추천1
[L:40/A:247]
Ler
- 패미운동 : 패미운동이라는 게 이번 징병문제 얘기하는 거? 좀 더 상세 기술이 필요할 듯.

- 미국 대통령 까내리기 : 이번 미통령이 워낙 발언이 센 똘끼 충만 캐릭터라 오해소지의 발언을 많이해서 그렇지, 적화통일하고 엮는 건 좀 과대해석이라 봄.

- 시민들의 미군 혐오 밑 철수 요청 : 혐오. 이건 비단 현재에 와서 심해진 건 아니고, 예전부터 미군애들이 숨기는 것도 많고 종종 사고도 쳐서 거기부터 쭉 지속돼오던 불신이라고 봄. 철수 요청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트럼프가 발언이 워낙 과격한데다 좀잡을 수 없는 애라 얘네가 우리 허락없이 한반도에서 군사행동을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오는 거라 보는데, 미국도 미국 입장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미국방부 장관이던 누구던 "미국은 한반도 내에서의 군사행동을 철저히 한국과 소통 혹은 협의 후 행하겠다." 비슷한 맥락의 발언을 해줬으면 좋겠음. 그러면 상식적인 국민들 선에서는 자연히 철수 요청이 수그러들 거라 생각함.

- 막대한 대북지원 (핵과학 기술 향상 + 북한 아동 돕기) : 이 문제는 서로 견해차를 확인했으니 오늘은 좀 쉬자. 현타옴. 그래도 얘기하고프면 댓달아놔라. 내일 댓 달게.

- 중국 눈치보기 : 이건 정부만 눈치 보지 국민들은 안봐. 오히려 혐오하고 있지. 현재 국민적 감정은 미군 혐오보다, 중국에 대한 혐오가 더 클껄? 게다가 정부도 중국눈치만 보는 게 아니고 미국 눈치도 똑같이 보고 있음. 강대국들 사이에 낀 약소국의 비애지...

- 끝없는 대화 요구 : 이건 이번 정부가 대북책을 유화책 혹은 투트랙 전략을 기본으로 삼았고, 한반도에서 더는 전쟁은 안된단 의지가 너무 확고해서 어쩔 수 없다고 본다.

- 사드 반대 : 아이러니하게도 정은이가 도와줘서(?) 오히려 예전보다 찬성비율 늘었잖아. 현재는 국민의 60~70%가 찬성하는데 뭘.

- 핵전쟁 날 판국에 평창 올림픽에 북한 참여 여부 걱정 : 걱정이라기보다 대화를 원하는 현정부 입장에서는 그냥 날리기 아까운 찬스지.
그리고 북이 참여하면 안정성도 확보되니 나쁠껀 없지. 마지막으로 핵전쟁 쉽게 안난다. 걱정마라.

난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잔다. 잘 자라.
2017-09-22 03:43:55
추천0
올레루스
덧글봐봐 별일아님
2017-09-21 22:36:31
추천0
뻘건죄인
힘내라...
2017-09-21 22:37:59
추천0
올레루스
ㅇㅇ
2017-09-21 22:47:3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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