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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가는 무서운 이야기.
AcceIerator | L:2/A:178
139/290
LV14 | Exp.4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754 | 작성일 2012-11-01 0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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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가는 무서운 이야기.

어느날 소녀 쌍둥이(나이는 똑같이 10살)가 납치당했다.

폐허안.

쌍둥이가 울부짓는다.

납치범은 짜증이 났다.

둘중하나를 뒷뜰로 끌고갔다.

쌍둥이중 언니였던 소녀에게는 "더이상 소리내면 여동생을 죽일꺼야"라고 했다.

그리곤 다시, 이번에는 다른 한명을 이끌고 뒷뜰로 끌고갔다.

쌍둥이중 여동생이였던 소녀에게는 " 더이상 소리내면 언니를 죽일꺼야"라고 했다.

자, 범인은 누구일까요?

 

 

 

 

 

 

 

 

 

 

 

 

 

 

 

 

 

 

 

 

 

 

 

 

 

*힌트. 어떻게 쌍둥이중에서 언니와 여동생을 구분할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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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65]
daybreak
지나가던 배재대생
2012-11-01 10:10:11
추천0
[L:2/A:178]
AcceIerator
...
2012-11-01 10:43:56
추천0
손조심
애매하네요, 보통은 쌍둥이를 구별할정도라면 부모라고들 하시겠지만,
쌍둥이가 부모의 목소리를 구별할수 있을테고, 이 부분에 대해선 특이점을 언급하여 주시지 않기도 하셨고,
가면의 유무도 정확하지 않고,

범위를 좁히는게 쉽지 않겠네요 좀더 생각해보겠슴,
2012-11-01 11:31:39
추천0
[L:2/A:178]
AcceIerator
ㅈㅅ ㅜㅜ 부모가 마자요 ㅠㅠㅠ
2012-11-01 12:18:2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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