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MCU 최근 소식들 정리
- 시크릿 워즈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일어나 2시간의 러닝타임에 압축하기 어려워 2부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시크릿 워즈의 메인 빌런을 2명 이상으로 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 어벤져스 5는 멀티버스 요소를 지닌 비교적 현실적 영화
- 어벤져스 5는 메피스토 의회와 멀티버스적 악의 존재들, 어벤져스가 힘을 합쳐 모든 존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 어벤져스 어셈블/어벤져스: 포에버 속 사건을 다룰 수 있다
- MCU의 미래를 위해 시크릿 워즈, 타임 런즈 아웃, 어벤져스 어셈블/어벤져스: 포에버를 읽으면 좋다
- 시크릿 워즈 이후 소프트 리부트를 위해 이터널즈 Vol. 3를 읽으면 좋다
- 문 나이트, 미즈 마블, 쉬-헐크, 호크아이, 에코가 시즌 2가 확정되는 건 시간이 걸릴 것
- 저들 중 일부는 시즌 2 전에 다른 프로젝트에 먼저 등장할 예정
- 다가오는 어벤져스 영화들에서 로키와 실비의 비중이 있다
- 블레이드에 브라더 부두가 등장할 수도
- MCU에 세팅되고 있는 스토리가 있는데, 최근 너무 많은 슈퍼히어로들의 등장과 그로 인한 사고 수 증가에 국가들이 두려워하며 자기들이 직접 초인들을 만드는 것이다
- 이 스토리는 캡아4에 절정에 달해 리더, 레드 헐크, 썬더볼츠에 나올 캐릭터들 등의 초인들이 나오게 된다
- 이 스토리를 통해 결국 세계가 자기들만의 헐크를 만들어내며 브루스 배너의 악몽이 현실화되고, 결국 새비지 헐크로 변해 레드 헐크와 맞서게 될 것
- 헐크와 레드 헐크의 맞다이는 비교적 곧 일어난다
- 이 사가에서 캡틴 마블의 역할은 더 마블스로 인해 약화되었거나 하진 않는다
- 발키리는 토르 5에 등장해 발할라와 관련성을 가진다는 얘기를 들었다
- 본 어게인 속 뮤즈는 혼돈의 불꽃으로, 굉장히 사악하고 미친 채 킹핀에게도 악역인 존재라 굉장히 흥미로울 것
- 마치 엑스맨‘97처럼 원작을 존중하며 거기서 발전해 새로운 기준이 될 정도로 크게 성장시켰다
- 본 어게인 이후에도 킹핀의 시장 관련 스토리가 있기에 임기는 지속될 것
- 고스트 라이더는 메피스토에게 충성하지만 빠져나갈 길을 찾는 안티히어로로 등장시킬 것 같다
그와중에 캉 언급은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