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초사이어인 오공의 에네르기파 vs [그렌라간] 인피니티 빅뱅 스톰
우주파괴급인 초고밀도 에너지를 무로 돌리는 비루스가 간단히는 못지운다 하는 초사이어인 오공의 에네르기파
vs
안티 스파이럴 본인이 직접 우주창세의 힘이라하며 싸우고 있던 애들도 우주탄생 수준의 에너지&마치 빅뱅이라고 하는 인피니티 빅뱅 스톰
어느쪽이 더 우세할까요
ps:인피니티 빅뱅 스톰의 설명에서 약간의 자막 오류가 있는데 거의 빅뱅이 아니라 발음으로는 마루데(さながら)로 들리기에 마치 빅뱅정도로 번역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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