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충돌에 의한건 여파가 아니라 베린반응에 의한 총 에너지 구돌질량 현상임
물체가 일정치속도를 넘어서면 하이엑트런 작용이 일어나는데 하이엔트런 작용이 된 두 물체가 부딪히면 베린반응에 의해
충격파가 아닌 총에너지 구돌질량 현상으로 충격현상이 커지게됨 이럴떄 엔티노 현상이 발생해서 저렇게 하얀 원형을 뛴 질량급 에너지가 생성되는거임
근데 보통이면 아주 작은범위에서 점점 느리게 커져가는데 무라타가 아직 과학알못이라 그냥 진행속도를 빠르게보여준감이있음
문제는 엔티노 현상은 시간에따라 빠르게 소멸되기 떄문에 저런식의 빠른 진행속도로 지구 총질량만큼 크기가 커지지않음
구돌질량이 아무리 높아졌어도 지구크기까진 무리임
게다가 베린반응이 일어나면 서로 맥카탄 분자분해 현상이 일어나서 소멸되야 정상인데 단순히 튕겨나갔으니
첼르니오니움에 의한 방어작용이 있었다고봐야함 근데 첼르니오니움은 애시당초 베린반응을 일으킬 수 없는게
서로간에 분해되지않는 성질떄문에 애시당초 저렇게 구돌질량이 나올수가없음
즉 폰과학이라고 보면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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