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 네타) 사스케가 거의 나루토화 되었다던데
사스케가 옛날 나루토 처럼 행동한다고 하네유
오롱이랑 매팀도 협력해서 하는 것도 있고, 만나는 사람들이랑 서로 이야기 하면서 같이 일을 하는 모습이
나루토 같다고... 뭔가 유들유들 해졌다 해야하나..
많이 관대한 모습으로 나왔다고 함
보고 나면 사스케의 속죄의 의미와 여행의 의미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그리고 카린이 사쿠라도 걱정하는 장면도 있다는데...
얘 둘은 언제 친구먹은거여 ㅡㅡ ㅋㅋㅋㅋ
나루토의 차크라 속에서도 따뜻함이 느껴졌다고 할 때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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