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반부에 '라이토>>니아'인 이유
1. 멜로랑 친분있던 할 리드너가 니아 몰래 정보를 흘림
(수사상황를 알려줬냐는 니아의 질문에 리드너는 머뭇거림)
2. 행동력 MAX인 멜로의 단독 돌발행동
(니아의 계획도 정확히 모르면서
무슨 이유로 움직였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3. 미카미가 라이토 명령을 어기고, 대처 또한 허술하게 함
(라이토 계획이 무너지고 패배하게 된 가장 큰 이유)
4. 라이토와 미카미가 노트로 타카다를 동시에 죽임
(라이토가 미카미의 불복종을 알아채지 못함)
☆인간복사기 제반니☆
(니아가 '증거가 확실한 키라'인 미카미는 진짜 노트로
조종했다고 가정하고 이건 제외..)
이런 한 번도 일어나기 힘든 우연의 일치가 4번 연속으로
일어나지만 않았다면, 원래는 니아가 라이토의 계획대로
농락당하다가 완벽한 패배였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니아는 라이토가 'L의 가면을 쓸 자격이 없는
아둔한 놈'이라 말한 게 팩트가 되었겠지만...
저런 억지전개로 라이토가 자만하다가 결국 패배하게 되었죠..
멜로 안 죽이는 아버지와 일본수사본부, 바보사신 시도우
-> 멜로 살해 실패+거짓규칙 발각
돈에 눈이 먼 데메가와 -> 니아 살해 실패
자기 감시하는 아이자와, 모기 -> 미카미와 직접 소통 불가
재치있다가 막판에 멍청해진 미카미 -> 라이토 패배
라이토 원래 계획대로라면 저 상황에서 전부 승리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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