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환술 설정
'차크라를 조작해서 상대에게 환술을 건다'
이거 처음부터 있던 설정도 아니였고
질풍전 시작하자마자 도중에 마사시가 급조해서 집어넣은 설정인데
나루토 후반부가서는 작가 스스로도 망각한 설정임.
1부 환술 설정
암흑행술 : '시각'에 환각작용을 미쳐 빛을 빼앗는 술법
몽환음쇄 : '소리'를 들은자는 감각에 습격받아 몸의 자유를 빼앗긴다.
열반정사의 술 : 흰 깃털을 본 자는 잠이 들게 된다.
환각술 : 환술이 사용된 지역에 들어온 전원이 걸린다.
뛰어난 환술 '지식'이 있다면 통하지 않는다.
차크라 흔들어서 환술 건다면서
여기선 시각 작용으로 빛을 빼앗아서 환술을 건다고 나오고, 어떤 물체를 보는걸 통해 환술을 건다고 나오고, 청각으로 환술을 건다고 나옴.
그리고 환술은 차크라 흐름을 제어해서 푸는건데, 환각술은 환술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풀 수 있다고 함.
10년이 넘는 장기연재작 특성상 설정이 일관되지 않음.
더불어서 한동안 급조해서 만든 차크라 흔들어서 환술 걸기 설정 팔아먹다가 후반부에
신기루를 통해 거는 환술이 나오고
예토전생 술식 그 자체에 거는 환술이 나오고
자기 자신한테 스스로 거는 환술
이제는 차크라 퍼지기 전 일반인들에게도 건 행적이 있는 환술도 나왔는데
저 설정 하나가지고 환술 전부다 밴 하는 건 그냥 1부에 히>하 하나 나왔다고
곧이 고대로 믿는 머저리랑 별 다를게 없음
물론 저 설정을 아예 없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 기술 취급하는건 아님.
무한츠쿠요미처럼 구분해야 될 것 들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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