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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턱] 잉글리쉬 경 스펙
킹스턴 | L:0/A:0
5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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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 조회 1,141 | 작성일 2024-08-10 1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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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턱] 잉글리쉬 경 스펙

○ 잉글리쉬 경

 

 

 

 

GIRL.

 

YOU THERE. GIRL.

 

GIRL, QUIT ALL THIS SCURRYING AROUND.

 

DO YOU THINK YOU CAN ESCAPE ME BEFORE I ARRIVE?

 

HOW DO YOU EXPECT TO OUTRUN ME

 

WHEN I AM ALREADY HERE?

 

 

소녀야.

 

그래 그곳이 있는 너 말이다.

 

얘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짓은 그만둬라

 

내가 도착하기 전에 나를 탈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니?

 

어떻게 나를 능가할 수 있을 거라 예상하니

 

내가 이미 이곳에 와있는데?

 

 

이름: 칼리본/잉글리쉬 경

작품: 홈스턱

성별: 헤르마프로디토스

나이: 시간의 개념을 초월함

분류: 불멸의 역설 악마, 이중 죽음의 천사, 반 서사적, 안티 홈스턱

 

 

 

-홈스턱 우주론-

 

Genesis Frog (창세기 개구리)

 

 

 

 

He Is Not Responsible For Just One Aspect Of The Universe You Create

 

Hes Responsible For All Of Them

 

Bilious Slick Is Your Universe

 

"그는 당신이 창조한 우주의 단지 한 측면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 모든 것을 책임지고 있다"

 

"Billious Slick(창세기 개구리)은 당신의 우주이다"

 

홈스턱에서의 우주는 주로 창세기 개구리(Genesis Frog)를 가리키는 데 사용됨

 

 

 

every potential instances of that Universe exist inside as well.

 

"우주의 모든 잠재적 사례는 내부에도 존재한다."

 

창세기 개구리는 우주의 모든 잠재적 사례를 담고 있음

 

 

 

well... all of our selves across infinite timelines are actually just one self right?

 

"음... 무한하게 존재하는 시간선에 걸쳐 있는 우리 모두는 실제로는 하나의 자아일 뿐이죠?"

 

무한하게 존재하는 타임라인이라고 명시됨

 

 

 

Possibility would resemåle an enormous hazy field of infinitely subtle variations and micro-choices.

 

"가능성은 무한하고 미묘한 변화와 미세한 선택이 있는 거대하고 흐릿한 장과 유사할 것이다."

 

모든 가능성은 분기하는 현실에서 현실로 존재하므로 가능성은 무한하고 미묘한 변화의 무한히 흐릿한 장으로 변하며, 동시에 평행하게 분기되는 현실에 존재하는 가능성도 됨.

 

 

 

like universally i mean in the grand scale of all this time space infinite string theory bullshit were always dealing with.

 

"보편적으로 내 말은 이 모든 시간 공간의 거대한 규모에서 무한 끈 이론이 항상 다루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홈스턱 우주는 무한 끈 이론을 따름

 

 

 

I suppose, in a way, this argument's own existence fulfils the same philosophical premise as the analogy itself.

 

It's a scenario perfectly suited to its function, which is to convince you of the existence of intelligent design.

 

One that is so unlikely to have arisen by chance that the presence of an artificer is the natural conclusion.

 

It's this weird spiral of a concept, really.

 

"어떤 면에서는 이 주장 자체가 비유 자체와 동일한 철학적 전제를 충족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지능 설계의 존재를 확신시키는 기능에 완벽하게 적합한 시나리오이다."

 

"우연히 생겨날 가능성이 너무 낮아서 기술자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결론이 되는 것이다."

 

"정말 이상한 개념의 회귀이다."

 

무한 회귀를 따르는 역설 공간에는 창세기 개구리가 무한하게 존재하게됨

 

 

 

Skaia (스카이아)

 

 

 

"Legend holds that Skaia exists as a dormant crucible of unlimited creative potential"

 

"전설에 따르면 스카이아는 무한한 창의적과 잠재력을 지닌 휴면 도가니로 존재한다."

 

 

 

 

we are supposed to create a universe?

 

Yeah! You didn't realize that yet?

 

"우리가 우주를 창조해야 한다고?"

 

"응! 아직 그걸 깨닫지 못했니?"

 

창세기 개구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스카이아는 무한한 창의적과 잠재력으로 이루어져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우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원천임

 

 

 

Meta-Rivers, Infinite Hierarchy Of Creators

(메타-리버, 창조자의 무한 계층)

 

 

what you ask is not simple, little one. To truly know the answer, you must learn that there is much more to your story than meets the eye.

 

"네가 묻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꼬마야. 답을 진정으로 알려면, 너의 이야기에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한다."

 

 

 

You must expand your vision to see the big picture, and the even bigger picture of which that big picture is only a pixel.

 

"큰 그림을 보려면 시각을 확장해야 하며, 그 큰 그림은 단지 픽셀일 뿐인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Yet there is more. We see by mystic means that the rushing river you navigate is itself being swept along by an unimaginably vaster rushing cosmic river, and that the planet which that vast cosmic river traverses is itself being swept along an even infinitely greater super-cosmic river.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우리는 신비주의를 통해 당신이 항해하는 급류의 강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흐르는 우주의 강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는 것과, 그 거대한 우주의 강이 횡단하는 행성 자체가 무한히 더 거대한 초우주의 강을 따라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한히 더 큰 초우주적인 강들이 강을 휩쓸고 있는 우주적인 강을 따라 휩쓸고 가는 것이 계속 반복됨

 

 

 

There are many such metaphorical cosmic meta-river levels in this particular instantiation of the Story.

 

"이야기의 이 특별한 예에는 그러한 은유적인 우주 메타강 레벨이 많이 존재한다"

 

 

 

Thus, even if you row with utmost power to change your course on the river you are navigating - the river you can see - the other meta-rivers continue to sweep you on as before, without regard for any tiny adjustments you may make down at your level.

 

"따라서 네가 항해하고 있는 강(네가 볼 수 있는 강)에서 항로를 바꾸기 위해 최선의 힘을 다해 노를 젓더라도, 다른 메타 강은 네가 내릴 수 있는 어떠한 작은 조정에 관계없이 전처럼 계속해서 너를 휩쓸고 갈 것이다."

 

상위 계층은 더 낮은 계층의 작은 조정에도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음

 

 

 

Yet also remain humble! Above the creator of this world is yet another creator, and above him yet another creator greater even than him, and above her yet another creator!

 

"그러나 겸손하게 지내라! 이 세상의 창조주 위에는 또 다른 창조주가 있고, 그 위에는 그보다 더 우월한 창조주가 있으며, 그녀 위에는 또 다른 창조주가 있다!"

 

창조주는 계층마다 존재해서 무한하게 존재하고 상위 계층의 창조주는 하위 계층의 창조주보다 무한하게 더 강함

 

 

 

The powers that move in these universes upon universes are unimaginably large, and as yet you are unimaginably small - yet none the less for that you in your smallness and your small world are indispensable, like a key piece at the bottom of an infinitely tall Jenga tower.

 

"이 우주들에서 우주들 위로 움직이는 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며, 아직 당신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작음과 당신의 작은 세계에 있는 당신은 무한히 큰 젠가탑 바닥에 있는 조각처럼 소중한 존재이다."

 

홈스턱 계층은 "무한한 높이의 탑"과 같음

 

 

-해설

 

홈스턱 계층은 무한한 높이의 탑과 같고, 한층 한층이 무한한 크기의 우주가 무한하게 존재하며, 하위 계층이 큰 그림이면 상위 계층은 하위 계층이 단지 픽셀 쪼가리 일 뿐인 더 큰 그림, 혹은 하위 계층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흐르는 우주의 강이면, 상위 계층은 그 거대한 우주의 강이 횡단하는 행성 자체가 흘러가고 있는 무한히 더 거대한 초우주의 강인 것임.

 

즉 각각의 상위 계층은 하위 계층보다 무한히 더 크고 무한히 더 우월함. 그리고 이런 계층 구조가 무한한 높이의 탑처럼 무한하게 반복됨

 

상위 계층은 하위 계층보다 무한히 우월하므로 하위 계층의 미세한 조정에도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음

 

 

 

Every choice a branch. Tributaries upon tributaries, winding ever downward, pooling in lakes of inevitability. The pit in your stomach gnaws.

 

"모든 선택은 가지다. 지류에 흐르는 지류들은 아래로 굽이치며 필연의 호수에 고여 있다. 당신의 뱃속의 구덩이가 갉아먹는다."

 

 

 

You take a deep breath. Water laps at your sides and tickles your ears. You are adrift. You feel the gentle bob as you float down the river, hear the rush like a ticking clock, gravity as time pulling you ever forward.

 

"당신은 심호흡을 한다. 물은 당신의 옆구리를 두드리고 귀를 간지럽힌다. 당신은 표류하고 있다. 당신은 강을 따라 떠내려갈 때 부드러운 보브를 느끼고, 똑딱거리는 시계처럼 돌진하는 소리를 듣고, 시간이 당신을 앞으로 끌어당길 때 중력을 느낀다."

 

 

 

A looping tape. Mirrors in mirrors. The mind, like time, infinite.

 

"고리 모양의 테이프. 거울 속의 거울. 마음은, 시간처럼, 무한하다"

 

 

-해설

 

"상위 계층이 하위 계층보다 무한히 더 크고 무한히 더 우월하고, 그리고 이런 계층 구조가 무한한 높이의 탑처럼 무한하게 반복되는 무한계층 구조"를 허구로 취급하는 세계가 존재하고, 그 세계를 허구로 취급하는 세계가 존재하고, 또 그 세계를 허구로 취급하는 세계가 존재하고...

 

이 구조가 무한하게 반복됨

 

제일 밑과 제일 위가 없이 무한하게 늘어진 계층으로 이루어져 있음

 

상위 계층은 하위 계층보다 무한히 더 크고 무한히 더 우월하고 이런 계층 구조가 무한한 높이의 탑처럼 무한하게 반복되는 개념도, 상위의 이야기에게는 무한히 낮은 허구 중 하나일 뿐임.

 

 

 

Outer gods, Horrorterrors 

(아우터 갓, 호러테러)

 

 

 

 

inexplicably shattering the essence of all-encompassing nothingness.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무(無)의 본질을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깨뜨리고 있다."

 

 

 

It is the infinite space which divides all sessions, completely unnavigable and unfathomable, untouched by the time or space of any universe in existence.

 

"그것은 모든 세션을 나누는 무한한 공간으로, 존재하는 어떤 우주의 시간이나 공간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완전히 항해할 수 없고 헤아릴 수도 없다."

 

 

 

On the most fundamental layer of the ecology/cosmology, you have the horrorterrors, huge beasts we can't fathom and have no earthly basis for comparison

 

"생태학/우주론의 가장 근본적인 층에는 우리가 헤아릴 수 없고 비교할 수 있는 지상적인 근거가 없는 공포의 테러, 거대한 짐승이 있다."

 

 

아우터 갓 (호러테러)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무(無), 모든 세션을 나누는 무한한 공허, 완전히 항해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존재하는 어떤 공간과 시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론의 가장 근본적인 층의 존재들임.

 

 

https://pastebin.com/PYW1Nw0Y

 

이러한 개념은 본질적으로 플라토닉한 것으로 나타나며 근본적으로 현실과 비현실 모두와 연결되어 있음

 

 

 

HORRORTERRORS, an omniscient, omnipotent order of the elite few, forever cloaked in the darkness of the FURTHEST RING.

 

"전지전능한 소수 엘리트 집단인 호러테러(HORRORTERRORS)는 영원히 FURTHEST RING의 어둠 속에 숨어 있다."

 

아우터 갓들은 하위 계층의 개념, 존재에 대해서는 전지전능함

 

그들은 또한 하위 계층을 그저 그들의 꿈으로 취급해버림

 

 

 

Andrew hussie (앤드류 허씨)

 

 

 

 

 

 

그리고 마침내 "작가"로 표현되는 앤드류 허씨가 존재하는 영역이 존재함.

 

이곳의 존재인 앤드류 허씨는 하위 세계인 홈스턱을 허구로 보고있음.

 

홈스턱 세계관을 한번에 삭제하거나 창조하는게 가능함

 

 

 

○ 잉글리쉬 경 스펙

 

 

 

 

 

앤드류 허씨보다 하위 계층의 존재인 앤드류 허씨의 분신을 잔인하게 죽여버림

 

잉글리쉬 경 = 앤드류 허씨 본체 >>> 앤드류 허씨의 분신

 

 

 

https://www.homestuck.com/story/5478

 

잉글리쉬경: 야

잉글리쉬경: 내 머릿속의 목소리

독자: 응?

잉글리쉬경: 닥쳐

 

독자를 스스로 인식하고 위협함

 

 

https://www.homestuck.com/story/5495

https://www.homestuck.com/story/5780

 

독자에게 분노해서 독자가 읽고있는 웹소설 사이트를 산산히 부숴버림

 

그걸 2번 반복하고, 한번은 아예 작품에서 벗어남

 

 

https://imgur.com/a/caliborn-blocks-page-oy7YiSG

 

웹소설 사이트를 장악하고 사이트를 강제로 막아버림

 

 

https://www.homestuck.com/story/1313

 

CROWBAR will destroy any temporal artifact and completely negate its effect on the timeline.

 

"CROWBAR는 모든 시간적 아티팩트를 파괴하고 타임라인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히 무효화한다."

 

 

 

 

 

roars that cleave the foundations of reality itself.

 

"현실 그 자체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괴성"

 

 

 

Then once he catches on, he'll come looking for us, and then presumably go apeshit with his rainbow laser Breath. Metaphysical cataclysm ensues.

 

"그런 다음 그가 따라 잡으면 우리를 찾으러 올 것이고 아마도 그의 무지개 레이저 브레스로 혐오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형이상학적 대격변이 일어난다"

 

괴성을 지르면 홈스턱 세계 현실 그자체의 기반을 부숴버리고 형이상학적 대격변이 발생함

 

 

 

INEVITABILITY THAT ALL THINGS SHOULD AND WILL FALL IN MY FAVOR. THAT ALL CAUSALITY ANSWERS TO ME. AND THAT ALL OUTCOMES NOT ONLY SERVE ME. BUT CONSIST OF MY BEING.

 

"모든 것이 나에게 유리해야 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불가피성. 모든 인과관계는 나에게 답이 된다. 그리고 모든 결과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모두 나의 존재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인과관계가 자신의 일부에 불과하므로 인과의 법칙 그 자체를 자유롭게 조작하거나 뜯어고쳐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창조할 수 있음

 

 

 

GAINING SUPREME MASTERY OVER ALL EVENTS IN REALITY. CANONICAL OR OTHERWISE.

 

"현실의 모든 사건에 대해 최고의 지배권을 얻는 것. 표준적이든 아니든."

 

현실의 모든 사건에 대해 모든 지배권을 가짐

 

 

 

 

English was the guy who stacked the whole deck against us from the start, rigging shit to go haywire, wiping out our race, blowing up universes, exteriminating ghosts, slaughtering dark gods, and shattering reality itself.

 

"잉글리쉬 경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우리에게 불리하게 만들고, 엉망이 되도록 조작하고, 우리 종족을 말살하고, 우주를 파괴하고, 유령을 소멸시키고, 어둠의 신 (호러테러)들을 몰살하고, 현실 자체를 파괴하는 존재였다."

 

홈스턱 세계관 자체를 쉽게 파괴할 수 있음

 

 

 

 

https://pastebin.com/eWFbX3DC

https://pastebin.com/HBse0bdQ

https://pastebin.com/hTREMcU1

 

Lord English is an avatar of authorial wrath, presiding the story and casting hate, terror and destruction over the narrative itself, acting autonomously from the author

 

He is the ultimate anti-narrative, anti-reader, anti- Homestuck monstrosity

 

As the Ultimate Meta villain, he exists at the top of the Meta-Bubble, badly puncturing it at times.

 

잉글리쉬 경(Lord English)은 작가의 분노의 아바타로서 이야기를 주도하고 이야기 자체에 증오, 공포, 파괴를 퍼붓고 작가로부터 자율적으로 행동합니다.

 

그는 궁극적인 반서사적, 반독자적, 반홈스턱 괴물입니다.

 

궁극의 메타 악당으로서 그는 Meta-Bubble의 꼭대기에 존재하며 그것을 심하게 파괴합니다.

 

 

작가의 분노를 형상화한 존재이므로 작가로부터 자율적으로 행동함

 

잉글리쉬 경 = 앤드류 허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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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오딘
전차랑 맞먹거나 더 위
2024-08-10 10:34:22
추천0
키위파르페
이게 대체 뭔작품임? ㅋㅋㅋ 존나 쎄네
2024-08-10 10:41:41
추천0
ㆍㆍㆍ
그래서 얘 초윌권임?
2024-08-10 10:55:37
추천0
킹스턴
맞음
2024-08-10 10:59:23
추천0
치즈스츠
오 통합본+ 더 자세하네
2024-08-10 12:14:47
추천0
[L:6/A:796]
마카베P
아직 4챕터까지밖에 안봐서 나머지도 봐야하는데 트롤 말투가 에바임
2024-08-10 15:33:46
추천0
태조샷건
스케일이 다크타워보다 더 큰듯
2024-08-11 10:30:2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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