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하겠다고 이주동안 떠들어댔으면
이제는 앞으로 만들 당의 비전과
인원, 체계는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때가 아닌가?
며칠 조용하더니 또다시 예언가로
컴백해 있네 ㅋㅋㅋㅋ
아주 국힘 떠나겠다며 노래를 부르는 인간이
대체 어디까지 국힘 '전'대표 타이틀 우려먹으며
기분을 낼 생각인거야
이제 느그당이나 신경 쓰라고
남의 일에 참견말고
지난달 10월 17일 날 김기현 2기 2주도 못간다며
즙 짜더니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1주~2주 내로 정리된다고
또다시 무당질을 하네?
정리의 여부와는 별개로
결국 지난번에 했던 예측은 틀렸다는 게
되는데 왜 이에 대한 설명은 없는거지?
설마 국힘이나 그 지지자들이
고작 마이너스 3선 정치인의 정치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테지만
정치인인지 예언가인지 본인의 입장에 대한
정리 정도는 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진짜 예언가라도 이 정도로 헛발질하면 밥그릇
지키기 어려울 것 같아 보이는데....
없는건가 당대표 내려온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우려먹는 건지... 이젠 너무 우려서 맹물 밖에 안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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