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케론
인과 절단이
그 인과가 아니라 공허 특성을 통한 운명의 길 침식과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걸 말하는거고 ㄹㅇ로 인과 자체를 베는게 아니라고 하던데?
아케론이 보여준 강력한 모습은 대부분 페나코니가 꿈 세계고 공허 특성상 꿈 세계에서 상성상 유리해서 그런거지 현실에서도 같은 짓거리를 하진 못한다고 하는데 맞냐?
추가적으로 어떤 사람 대충왈
꿈 세계 페나코니는 화합의 힘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임.
그렇기에 거기에서는 죽어도 진짜 죽지않고 공간과 시간같은 개념이 탄력적임
그렇기에 거기에서는 죽어도 진짜 죽지않고 공간과 시간같은 개념이 탄력적임
아케론이 지닌 공허는 다른 운명의 길이 영향을 받지않고 역으로 침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애초에 현실 아케론은
사도도 아니고 사도에 준하는 힘을 가진(명백히 은하 규모 수준의 힘은 없음) 하모니 성가대를 보고 자신에게 필적한다 말하며 단독으로 이길 수 없다 말했다.
여기에 선데이가 질서의 권능을 받아 진정으로 사도급 존재가 되자 공허 특성으로 꿈에서 깨어나기만 하고 은하 규모로 확장된 꿈 세계를 상성으로 우위임에도 단독으로 격파하지 못한다고 했음.
이라는데 뭐여? 현실에서는 얘 경원보다 ㅈ밥임?
우선 아케론은 이 시점에서 단독으로는 질서의 꿈을 파괴가 가능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질서의 꿈에 굴하지 않는 대량의 인원. 혹갤럭시 레인저를 투입해서 질서의 꿈을 약화시켰고 불안정하기 만들어 질서의 꿈을 부술 수 있던거죠?
여기에 화합의 악보를 넣어 다시 한번 질서의 힘을 약화시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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