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도사는 확실히 하자
달을 부쉈는데 위력만치고 속도는 빼는건 말도 안되는거고 달 파괴 행적을 작중 오류인지 아닌지 확실히 해야한다고 봄.
에네르기파가 전투력 2배 넘게 상승시키는데 당시 근육 빵빵 무천은 180따리 천진반이랑 싸움 가능하니 에네르기파는 360은 넘을 것이다는 당시엔 전투력 개념이 없었으니 개소리임.
피콜로 달 파괴랑 비교해보면
피콜로 달파괴->베지터 행성파괴->프리저 나메크성 절단, 파괴.
후에는 1단계 프리저 손가락 혹성 파괴가 정사에 편입됨(브로리 극장판) 더 높은 스케일이 계속 언급되고 연출됨.
반면에 무천은
무천의 달파괴->무천을 고전시킨 오공=큰 총이면 오공도...->타오파이파이 수류탄에 으악->무천도사왈 나조차도 레드 리본군을 쓰러트릴 스태미나는 없다.->레드리본군 최후의 발악=배틀 로봇 ㅇㅇ 미사일 쏨.->피콜로 대마왕 도시 파괴->마주니어 1000km넘는 섬 뒤덮는 폭발
작품의 분위기
Z:진지한 배틀물
오리지널:나중에 진지한 배틀물로 변화하지만 무천 달파괴 당시에는 취권 껄렁껄렁 원숭이 권법 우끼끼 눈찌르기! 하면서 배틀물이랑 개그물이 섞였음
무천 달파괴 넣는 것은 진지하게 아라레 스펙을 넣는거보다 못함.
닥터 슬럼프 아라레:태양을 삼지창으로 풍선에 바람빼듯이 구멍내고 토성까지 (14억km) 순식간에 이동.
근데 수련 중 꼬맹이 오공이 거대 원숭이 되자 펀치한방에 부숴버림.
결국
오리지널에서 달파괴+전투속도(이속 아님) 마하 수십만대 가능성 있는건 오공, 피콜로, 신임.
당시 오공 피콜로가 보여준건 작은 나라 크기급 섬 뒤덮는 폭발인데 신의 달의 재창조 (걸린 시간 불명) 언급과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사이어인 편에 들어서기 때문임.
그리고 전투력이 ?배 차이는 최소 ?배이상의 차이는 보장할 수 있지만 전투력 ?배 차이나는 캐릭터 화력이 이정도 차이나니 당연히 ?배 차이는 그정도의 격차가 있다고 하기는 힘듬.
오지만디아스 망령이 댓글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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