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티어링 시스템에서 개선될만한 점이나 궁금한거 있음?
유한계층
셀 수 있는/셀 수 없는 무한계층
일반적인 계층구조를 넘어선 외부계층
강하게 도달 불가능한 초월계층
모든 확장이 불가능한 절대적무한
이렇게 5개로 분류하고 알레프라는 표현은 오히려 모호할 수 있어서 의도적으로 안 썼음
현 티어링 시스템에서 개선될만한 점이나 궁금한거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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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티어링 시스템에서 개선될만한 점이나 궁금한거 있음?유한계층 셀 수 있는/셀 수 없는 무한계층 일반적인 계층구조를 넘어선 외부계층 강하게 도달 불가능한 초월계층 모든 확장이 불가능한 절대적무한
이렇게 5개로 분류하고 알레프라는 표현은 오히려 모호할 수 있어서 의도적으로 안 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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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한 안에서도 행성 수준의 힘을 내는 캐릭터보다 은하 수준의 힘을 내는 캐릭터를 더 강하게 보잖음. 같은 맥락으로 무한에서도 다루는 무한의 크기에 따라 더 강하거나 약하다 보는거임
2. 스탠포드 철학 사전에서는 전능을 모든 집합의 모임만큼의 힘과 상황을 내거나 불러오는 것이라 설명함. 그냥 전능이라 보셈
3, 4. 모름
5.
백색광 = 모든 집합의 모임, 절대적 무한대
아마란스 = 텔레마의 0, 모든 것의 기원이자 모든 확장의 부재
아츠무스 = 카발라에서의 신의 본성. 신이 1이고 공허가 0이라면 둘 중 어느 무엇도 아님
프레젠스 (디메이터스) = 힌두이즘의 브라만 개념
본질적 신성 = 신플라톤주의에서의 신의 본성
요그 소토스 = 일원론적 범신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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