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로 발달된 인공지능에게도 권리를 인정해주는게 옳은것일까?
사람 인人자에 형태 형形, 인형(人形)
말 그대로 사람의 형태만 취하고 있을뿐, 그 정체는 자동차나 퍼스널 컴퓨터와 같은 사람이 아닌 것들인데,
사람이 사람 편하자고 만들어낸 하인들에게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인정해서,
월급도 주고, 휴가도 주고, 그 로봇이 월급으로 땅도 사고, 집도 사고, 전기도 쓰고, 물도 쓰고, 가솔린도 쓰고,
이런것까지 허용 될 수 있다고 봄??
인간들끼리 나눠쓰기에도 부족한 지구의 자원들까지 나눠써야할텐데, 그게 과연 옳은걸까??
1. 자아를 갖고있는 모든 지성체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2. 자동차나 컴퓨터한테 그딴 권리가 어딨냐, 로봇들은 닥치고 인간의 도구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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