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게사라져서 써보는 토리코 가장슬픈장면 두개. jpg.
개인적으로 느낀거임
인간계나 그런건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는걸수도
먼저 약간 슬픈거 아사우디 ,,
그냥 약속하고 끝까지 기다리다가 그 장소에서 먼저 떠난 그런 장면들 보면 너무나도 슬픔..
개인적으로
치요 할매
미도라 풀코스
보고 슬펐음.
1, 치요 할매
저는 항상 배불렀어요
어머니가 제게 주신 사랑들이 그 무엇보다도 제게는 소중한 "맛" 이었어요
너무 좋았음..
2. 미도라 풀코스
좀 읽다가입맞춤 이런거 좀 오글거리다가도 다시.. 계속해서 진정성있게
어머니와 같은 플로제에 대한 사랑이 ㄹㅇ. 너무나도 잘 전달되었고
영원히 내면에서 바뀌지않는 그때의 기억, 맛 등등 여전히 채우고있다는게...
그리고 아카시아는 진짜 쓰레기 욕개쓰고싶음.
토리코한테 지고나서 뒤질때쯤 회상장면 등등 아카시아만의 사정이 나오는데
진짜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별로 이유가 전혀납득되지않음 너무쓰레기.
vs게시판 이야기
쿠로사키 오리히메 > 아바라이 루키아
일일툰에서 봤음. 일일툰은 복붙바로안되고 파일저장해서 올려야되는 식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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