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명대사] 영창 : 내 오른손에 경계를 잇는 돌. 내 왼손에 실족을 구속하는 검. 검은 머리의 양치기. 교수형의 의자. 떼구름이 몰려오자, 나는 느시를 쏘노라.

론! 오메데토~ v(◕ᗨ◕)

[명대사]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희소가치다. (貧乳はステータスだ 希少価値だ)

[명대사] 안뇽~☆ 함께 산책하러 가지 않을래요? 왕녀님이라고 부르면 안 돼요. 지금 저는 페코린느예요☆

[명대사] 거기다 어느 것이든 본 적 없어! 처음 보는 과자들뿐⋯!

you still have lots more to work on

[명대사] 별들이 너를 심판하여, 역부족이라는 걸 알려줬다.

[명대사] 백성들은 날 보고 미쳤다고 하지. 피해망상에 빠졌다고. 흐허허... 다들 날 못 죽여 안달이라고 생각하는게 피해망상인가? 그래? 그런거야? 응? 그렇다고? 그럼, 다들 날 계속 죽이는 건 뭘로 설명할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