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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릭 왕
King Leoric , レオリック王
최근수정 2021-05-25 03:27:25
대표작
유저평점
8.2
마스터평점
랭킹: 114024위 -124 인기도: 0 프리미엄: -100 감정가: 0
- 등록시보상안내 : 마스터점수 : 5점 / 츄잉포인트 : 5,000포인트 / 츄잉쿠폰 : 1개
서둘러라! 내가 널 없애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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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적들은 지체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 역시 지체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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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이 연옥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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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나의 분노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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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마침내 복수할 기회가 찾아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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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넌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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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참으로 지혜로운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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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그 친구는 충성스러웠으면 좋겠군. 그 친구를 위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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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기다리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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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해골왕이 너를 부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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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살아 있지 않은 걸 어찌 죽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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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왕 앞에 고개 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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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감히 내 무덤으로 산 것의 온기를 가져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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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반역자들은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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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우유를 마셔라! 뼈가 튼튼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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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최소한 여기엔 내 옥새와 목걸이와 왕관과 견갑과 철퇴와 정강이 뼈까지 탈탈 털어가는 악랄한 놈들은 없겠지. 없을 거야... 없을까?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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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사골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오늘도 호구신세 가실 줄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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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어둠은 날 따른다. 나도 그 친구를 팔로우하는데 글은 많이 안올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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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으음. 뼈마디가 쑤시는걸 보니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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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영웅! 흐하하하하! 내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는 내가 애지중지하는 항아리들을 박살내고 날 기껏 살렸다가 바로 죽이고! 바닥에 흰색 아이템만 잔뜩 남기고 떠나는 어중이떠중이들을 말하는 건가? 아, 그래. 영웅 납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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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vpe***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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