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간다르바가 한 일이 죽어야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심한 짓인가?
정확히 이번 일만 보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심한짓은 아닙니다.
당연히 동정의 여지도 있고 딸의 죽음을 받아들일수 없는것도 그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버지로서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만 때고 봤을때 이야기입니다.
간다르바가 정말 셰스처럼 착하게 살았다면 저런 상황에서 동정이 갈지도 모르지만 간다르바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간다르바가 지금까지 한 일을 생각하면 죽어야 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심한짓이 맞습다.
간다르바는 원래부터 수라고 인간이고 자신보다 약한녀석들을 자주 괴롭히고 학살했습다.
심지어 인간의 혼을 패널티를 피하기 위해 소멸시켰습다.
여기서 나올 이야기 수라가 인간을 죽이는 것이 수라로서 문제가 있는가입니다?
당연히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수라의 도덕상 인간을 죽인것 자체는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간다르바는 수라의 도덕적으로 괜찮은가입니다?
그것도 아닙니다.
간다르바는 나스티가 그중에서와 간다르바족의 왕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을 가지고서도 종족을 방치하고 있으며 메나카의 말 한마디에 틀린 선택을 했습니다.
메나카 자체의 의견을 펌할 마음은 없습니다.
메나카는 왕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의견을 낸것이 문제가 있다고 해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틀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왕으로서 그 의견을 받아들인 간다르바에게는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것은 아수라만 봐도 확실합니다.
거기다 감정조절에도 능력이 없습니다.
원래 수라의 왕은 감정을 조정해야합니다.
하지만 간다르바는 그것도 안됩니다.
이것을 봐도 간다르바족 왕으로서도 괜찮다는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간다르바가 정말 평화적이거나 철저하게 간다르바족의 왕으로서 훈륭했었다면 간다르바 족은 무사했을것이입니다.
거기다 간다르바를 수라라고 옹호하기에는 수라에게 한 트롤을 생각해봐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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