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美·日의 신뢰 잃고, 중국은 한국민의 마음 잃었다"
괜찮은 기사다 싶어 댓글창을 보면 역시나
댓글 조리의 흔적이 역력한...
요샌 댓글란에 양념이 완료된 기사
=제대로된 기사라는 공식이 점점 머리속에
자리잡아가네요.
좋은기사를 읽고싶을땐
기사에 얼마나 간이 제대로 배어있나만
확인하면 될것같아용.
"한국은 美·日의 신뢰 잃고, 중국은 한국민의 마음 잃었다" |
|
링크 | http://m.news.naver.com/likeRankingRead.nhn?oid=353&aid=0000028928&sid1=001 |
"한국은 美·日의 신뢰 잃고, 중국은 한국민의 마음 잃었다"괜찮은 기사다 싶어 댓글창을 보면 역시나 댓글 조리의 흔적이 역력한... 요샌 댓글란에 양념이 완료된 기사 =제대로된 기사라는 공식이 점점 머리속에 자리잡아가네요. 좋은기사를 읽고싶을땐 기사에 얼마나 간이 제대로 배어있나만 확인하면 될것같아용. |
개추
|
추천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일말의 기대도 사라져버렸네용.
뭐.. 내후년 2월에 대학졸업하면
최소 3년 간은 해외에서 생활을 할 생각이니..
그때까지는 힘내야겠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