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 불가능이 아니라 존재 유지 불가능이다
한순간이자 영원한 그 자와, 그자에게 인정받은 이만이 존재 가능한 애매모호한 그곳.
새계의 틈새는 신준한테 인정받아야 존재 가능한 그곳
나도 알아. 여긴 아마도 '끝' 이겠지.
놈이 지워버린 불완전한 것들의 행선지.
형태 없는, 개념만이 응어리지는 쓰레기장...
그 순간, 수리야의 빛 그 자체가 된 너라서 간신히 너 자신을 유지하며 떠다니고 있는걸 테지."
? 이 존재하기만 해도 으스러질 것 같은 틈새 속에서 수행이라고?
수리야의 빛 그 자체로 간신히 존재 유지+전재만 해도 으스러질 것 같음
나도 알아. 여긴 아마도 '끝' 이겠지.
놈이 지워버린 불완전한 것들의 행선지.
형태 없는, 개념만이 응어리지는 쓰레기장...
그 순간, 수리야의 빛 그 자체가 된 너라서 간신히 너 자신을 유지하며 떠다니고 있는걸 테지."
? 이 존재하기만 해도 으스러질 것 같은 틈새 속에서 수행이라고
이게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