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지오가 뜨니까 32화에서의 신이 바보가 되었다.
좌자가 겨우 열명이냐 라고 하는 중에 바지오랑 타지후가 있었다.
가장믿을만한 칼날을 보낸 곳이라고 했었는데.. 그게 신인줄 알았었다.
근데 지금보니 바지오였다.. 신의 존재는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
근데 다시보니 산족 두명죽고 신이 난도질 당하고 벽이 베이는 동안 바지오, 타지후는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음...
폼잡는 좌자한테 가서 칼 몇번 휘두르면 끝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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