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자극) 푸르른 하늘 vs 드넓은 대지
"형님께선 떠나기 직전에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괴롭고 힘들때 창공에 기원하라.
아무리 구름이 짙게 끼어도 그 위는 언제나 창공이더라"
VS
"나의 무덤은 황야의 싸움터라네"
"끝없이 펼처진 광활한 대지를 하염없이 걷고 또 걸으며
나는 그렇게 쓸쓸하게 사라져갔습니다. 저 지평선의 끝에 닿을때까지"
(감성자극) 푸르른 하늘 vs 드넓은 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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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자극) 푸르른 하늘 vs 드넓은 대지"형님께선 떠나기 직전에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괴롭고 힘들때 창공에 기원하라. 아무리 구름이 짙게 끼어도 그 위는 언제나 창공이더라"
VS
"나의 무덤은 황야의 싸움터라네" "끝없이 펼처진 광활한 대지를 하염없이 걷고 또 걸으며 나는 그렇게 쓸쓸하게 사라져갔습니다. 저 지평선의 끝에 닿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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