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무한에 관한건 힐베르트의 무한호텔 역설이 있음
관련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ve3VdKAQ-CE?si=K8-jq4PpxY6Ctc8_
무한한 방을 가진 호텔에 무한한 손님을 분배하게 되면(즉, 무한을 무한으로 나누면) 어떻게 될까?에 관한 역설인데
결론만 말하자면 무한/무한은 여전히 무한하므로 숫자로써 정의할 수 없음 (부정형, 정해질수 없다)
끝없이 늘어나는 어떤 상태를 또 다시 끝없이 쪼개면 결국 끝없는 쪼개기와 늘어나기가 끝없이 반복 될 뿐이라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