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이랑 토막 살인이랑 미식을 위한 무고한 사람 대상의 식인이랑
일반적인 테러랑 성인 및 청소년 대상의 성범죄가 천사로 느껴질 정도로
모든 말종짓 중에서 제일 악랄하고 흉악하고 극악무도하고 엽기적인
짓거리(아동 대상의 성범죄,영유아 대상의 성범죄,납치감금학대고문살인,
쾌락 및 재미를 위한 영유아 대상의 학대치사 및 영유아 대상으로
학대를 해서 평생 병에 걸린 채 살아가게 만드는 짓거리,
쾌락 및 재미를 위해서 황산 및 염산 테러를 아동 및 영유아 대상으로 얼굴에 해서
평생 병원에서 얼굴을 치료받으며 살아가게 하는 짓거리,쾌락 및 재미를 위해서
대상의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무고한 사람을 대상으로 스너프 필름 촬영하는 짓거리,시진핑 알 아사드 김정은같은
필요악인 어쩔 수 없으며 도움이 되는 개발 독재와 같은 독재도 아닌 절대악인 백해무익하며
극악무도한 독재를 저지르는 짓거리,포주 짓거리)를 저지르는
갱생도 구제도 개과천선도 후회도 반성도 절대로 불가능한
모든 말종들 중에서 제일 악질인 최악의 핵폐기물 인간말종들을
자신은 그들과 아무 상관없으며 그들의 피해자들과도 아무 상관없으면서
정의감으로 인해서 그들이 저지르는 짓거리와 똑같이 해줌으로써 벌을
주는 사람은(법 집행이든 자력 구제든)그 말종들과
똑같은 ㅅㄲ가 된다는 게 ㄹㅇ인건가요 아닌건가요?이유는 뭐에요?
참고로 저는 22세 남성이며 아재인데 내 또래~30대의 아재들만 아는
고전소설 신비소설 무를 보니까 주인공의 어떤 적 캐릭터가
마피아에 소속된 상태이며
끔찍하기 그지없고 연쇄살인이랑 토막살인이랑 성인 및 청소년 대상의 성범죄가 차라리 자비로울 정도로
극악무도한 흉악한 포주 짓거리를 저지르는 최악의 인간말종ㅅㄲ인 포주ㅅㄲ를
자신은 그 포주ㅅㄲ와 아무 상관없으며 그 포주ㅅㄲ의 피해자들과도 아무 상관없으면서
정의감으로 인해서 납치해서 그 ㅅㄲ가 무고한 사람들한테 한 짓거리 그대로
똑같이 해줌으로써 벌주던데(엄청 잔인하더라고요.
뱀을 산채로 씹어먹게 하고,아이언 메이드로 1~2시간동안 극심하게 고문한 후에
12 조각으로 토막내서 죽이더라고요.).
그거 보니까 안그래도 평소에 엄청 궁금하던데 더 궁금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