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의 쿠잔을 보며 느낀 점은...

의외의 무투파 스타일을 보니 신선했고 또 다른 안 좋은 면은

스승을 마치 죽이기라도 작정 한듯 한 쓰레기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것인데..ㅜㅜ

쿠잔의 진짜 목적이 빨리 나오길 바래야 겠어요..

쿠잔 최애 입장에서 봐도 지금 쿠잔은 좀 많이 나가는 듯 해서.. 언더커버도 아닌 듯 하고 분명 대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건 맞아 보이는데..

지금 모습은 가프가 너무 가엽게 보이고 쿠잔이 쓰레기처럼 보여서 맘이 안 좋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