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전 유하비하는 사신 일 수도 있다?
유하비하 천년전 모습,
참월 보면, 모습이 퀸시보다
사신과 가깝지 않나요?
그걸 토대로 가설을 써보겠습니다.
전 왠지 유하비하도
인간과 사신이 결혼 해서 나은 아이가 아닐까 싶은데요.
유하비하는 처음엔
평범한 인간이였다가
언젠가 부터 사신의 힘을 발휘 했고,
그러다가 또 다른 힘이 생겼는데 그게 퀸시의 힘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퀸시의 힘을 자신의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퀸시를 늘렸죠.
그리고 수세기 후, 퀸시들은 호로들을 완전히 죽이려는 작전을 세웁니다.
그러나 사신은 퀸시의 그런 작전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호로가 완전히 없어지면, 사신들의 세계와 호로들의 세계가 균형이 맞지 않아
결국엔 벨붕이 와, 무너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신들은 퀸시들을 막다가
결국엔 사신과 퀸시들관의 전쟁. 그리고 사신이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유하 비하 같은 사신의 피가 섞인 인간을
감시하기 위해서 만든게
사신 대행증. 처음엔 긴죠가 처음 쓰게 만들었으나,
언젠가 부터 그것이 사신의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감시한 것을 느낀 긴죠는 사신들이 자신을 배신 했다고 느끼고,
일탈(?)을 한 것이죠.
그런 다음은 지금 알고 있듯이,
이치고에게 간거고, 처음엔 이치고를 감시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신 대행증이 이치고에게 힘을 되돌려 주는 결과가 됬긴 했지만요.
저 진짜 추천했어요!!!!
반대한거 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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