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화 띄엄띄엄보고 쓱훑어보니깐 저딴소리가 나오는거임
보면 알겠지만 보로스가 딱히 너무 위협적이라거나
이 상황에서 꼭써야해서 그런게 아님
상대가 전력을다한걸 쏘니깐 "나도"하겠다 이거임
그러니 당연히 이건 싸움을 위한것도 아님
밑줄친거 보이지? 펀퀴말대로 단한번도 전력을 내지않았다
이런말 한마디도 없음
그냥 여유가 있었다
싸움이라고 할수조차없다 이거임
아니 그럼 전력으로 펀치한방 떄리면 여유가없었던거임?
그게 궁지에 몰려서 썻던것도 아니고 그저 상대마음에 응해준거였는데??
이게 여유가없었음?
그리고 전력으로 한대 갈겼는데 상대가 뒤졌는데 이게 싸움이야??
그냥 일방적인 폭행이지 실제로 사이타마 입장에서도 싸움이라기보단
상대방에 응해서 전력으로 쳤던것뿐이니 이건 싸움이라고 할수도없었음
그냥 사이타마 마음가는대로 결판이 난거니깐
도대체 왜 지들끼리 말을 왜곡하고 날조하며 글자까지 바꾸면서까지 자기 망상증을 합리화시키는거지??
상황 캐릭터성 연출 묘사 언급 싹다 존재하는데도 자기멋대로식 해석으로 그냥 사이타마 무지성 올려치기할꺼면 도대체 논쟁을 왜하는거냐?
그냥 투펀맨이나 제작하러가지?
" 그렇다면 이쪽도"
너 국평오맞지? 설마 저게 무슨말인지 모르는건 아닐테고
아~ 아니면 보로스가 혹시 전력을 쓰지않으셨나봄?? 그렇다면 인정이죠 ㅎㅎ
추천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