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전생검신) 사도화 백련교주 vs (전생검신) 달기

Return

L:18/A:342

119/430

LV21 | Exp.2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515 | 작성일 2017-09-03 17:36:35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작중 설정이나 묘사상 이둘의 서열은 누가더 위임? 부제: 전생검신 절대지경끼리의 서열은 어덯게됨?

개추

추천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40/A:421]

백련교주

사도화 교주가 역대 최강의 사도니 뭐니 하는데 당장 황궁에서 레이드 파티 vs 달기 2차전 보면….
설정상으로는 교주가 원래도 달기한테 비비던 수준의 파워 + 사도라 교주가 더 강할텐데, 묘사 보면 그냥 동급 수준이에요.
교주는 단독으로 달기의 방어막을 제거하고 치명상을 입힐 수 없으며, 달기도 마찬가지로 교주의 불사를 뚫어낼 수 없어요.

절대지경간의 서열은

50년 후의 진소청 > 사도화 백련교주 > 하은천 >= 미야모토 무사시 = 칠대절학 백련교주 >= 칠대절학 이청운 > 노멀 백련교주 > 노멀 이청운

2017-09-03 17:40:21

추천0

[신고]

[L:18/A:342]

Return

@백련교주

50년후 진소청이 사도화백련교주보다 쌤?
신역절기 때문에 그러는거면 그건 자폭용 아닌가?..
그리고 항우는 저중 어디에듬? (애는 대라신선이긴 한데.. 걍 어디쯤에 위치해있나 궁금해서 달기 팬거는 파천가호때문인것도 어느정도있고..)

2017-09-03 17:49:24

추천0

[신고]

[L:40/A:421]

백련교주

@Return

항우는 사도화 백련교주와 달기 초과라고 보는 게 맞아요. 파천의 가호 덕분에 달기의 방어막을 쉽게 파훼했다고 해도, 달기는 맨몸으로도 백련교주의 산 파괴급 위력을 수백배 초과하는 태극 공격에 수천 번 얻어맞고도 별 데미지 없거든요. 항우는 근데 아무리 파천의 가호로 방어막을 해제했다고 해도 단순 주먹질 한번으로 거의 피떡으로 만들어 버리죠.

제천대성 >= 항우 정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50년이라는 시간동안 혼돈과 태허를 융합시켜서 더 강해진 백련교주를 아무리 노멀이라고 해도 칠대절학보다는 높게 치는데, 당장 칠대절학 없던 진소청도 백우선이 보여준 미래에서 삼대 호법사자를 작살내고 백련교에 단독으로 쳐들어가서 백중세라고 나오죠.

절대지경인 당산도 주교 한명 커버하는 것도 버겁다고 하는데, 진소청은 칠대절학 없이도 주교 두명을 백우선이 보여준 미래에서 회쳐버렸구요. 그리고 여기에서 저번 회차, 신역절기에 도달한 수준으로까지 오면 무리 없이 사도화 교주보단 강하다고 봐요. 무엇보다도 진소청의 심어창이랑 원자 찌르기가 평타수준이라 교주로는 커버치기 힘들다고 봐서. 진소청 속도면 이청운도 초과하는데 사도화 교주의 공격에 당할 일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은하섬 없이 순수 피지컬만으로도 사도화 교주는 진소청이 훨씬 넘었다고 봅니다.

2017-09-03 17:53:41

추천0

[신고]

[L:18/A:342]

Return

@백련교주

ㅇㅎ.. 그럼 마지막으로 23회차 백련교주는 절대지경 라인중 어느정도 위치에 든다고보나요? 하은천?..

2017-09-03 17:59:37

추천0

[신고]

[L:40/A:421]

백련교주

@Return

사도화 교주랑 동격이라고 봐요.
당장 역대 최강 상태 .. 이건 솔직히 믿기 좀 거시기하지만, 이 언급도 있고….
하은천과 교주의 싸움이 적어도 쉽게 결판날 종류는 아닐텐데, 하은천이 보여준 것만으로는 교주를 이기기에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당장 은하구절편의 신급 주술도 원영신에 막히고, 준제진언은 하은천도 마도에 대해 빠삭하니 쓰기 어렵지 않나 싶지만, 그래도 칠대절학이 웬만큼 격차를 다 뒤집을 만큼 사기적인 무공이라고 봐서.

2017-09-03 18:01:00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