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둥지전투 결말.
과거 고양이족과 강아지족은
원래 서로 앙숙이였고
그들의 수장이 각각 야마아빠 & 야스라챠임.
어느날 로포비아가 나타나
이 둘을 지배하고싶어함.
그 과정에서 로포비아가 강아지족과 고양이족
시민들을 전부 조종한것이고
야스라챠와 야마아빠는 지배받지않는 능력이 있고
그점을 로포비아가 높게삼
결국 야스라챠가 야마아빠에게
손을 잡자고 함.
하지만 손을 잡는다고 가주상대가 될리가..ㅋㅋ
결국 로포비아에게 둘다 잡혀버리게 댐.
여기서 로포비아가 목숨은 살려줄테니
둘다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고 함.
거절하면 죽임당하는 상황이고
여기서 둘의 입장이 갈리게 됨.
야마아빠는 끝까지 저항했고
야스라챠는 살려달라 애원하게 됨
아무튼 야스라챠가 야마아빠를 죽이는 대신에
야마형제를 살려준다는 조건으로
야스라챠가 야마아빠 죽임.
그리고 다시는 이쪽으로 오지말라고
야마삼형제에게 저주를 내리고 쫒아냄.
그리고 현재 야마앞에 야마 삼형제가 나타난거고
야스라챠는 야마한테 개 뚜까맞고
딸피상태인데
어쩌다보니 과거이야기를 해주게댐.
그리고 과거의 야마아빠와의 복잡한 관계도
얽히고 그래서
자기가 로포비아를 조금이라도 막고있을테니
탈출하게 도와줌. 그렇게 야스라챠는 죽고
가져왔던 포털로인해 탈출함.
그리고 아먀는 죽은 야스라챠를 위해 빌어주고
적대심이 로포비아에게 향하게 댐.
끝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