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주전 난입 1 요약
구스트앙이 벨레리르랑 독대하고 있을 시점 회상부터 시작. 그 팔찌를 언급한거 보면 비교적 최신인걸로 추정.
벨레리르는 "그 팔찌를 통해 들어간 곳엔 거대한 공간이 있고 그곳에 사는 자들은 폐기된 고대의 과학을 발전시켜 다루고, 포켓없이 각자의 문화와 언어를 사용하여 항상 분쟁과 살육이 일어나고 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곳을 지배하는 자들의 이름 또한 자하드이며 그 곳에서 자하드라는 말은 곧 왕이나 대장을 의미하며, 자신이 자하드라고 주장하는 여러명의 지배자들이 각자의 군세를 이끌며 전쟁을 벌이는게 일상이지만 공통된 목적은 그 곳의 밖으로 나가 자신들을 이 곳에 가둔 자들에 대한 복수하는 거라면서 이 곳 말고도 완전히 다른 잊힌 세상에서 조차 가장 미움받는 존재"라고 비아냥거리지만 자신은 우리에겐 너무 당연한 일이라 대단할 것도 없다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여줌.
기린군이 포 비더 가문군을 학살하며 레볼루션 측 하랭급 강자들도 난입
도원은 기린군에게 무리하게 전진하다가 레볼루션 측 일부 노랑색을 제외한 쿤 가문의 파란색 머리의 여성에게 번개로 요격당해 사망.
둠이 도원을 구하고 전장에 이탈하려하지만 레볼루션 측 우주비행복 입은 자에게 신수를 맞고 사망.
레볼루션 측 함포를 발포. 로 포비아측 지파장1명, 수송함 경파.
분노한 차는 포 비더군 하랭을 바로 쓰러트리고 도원에게 이동
야마또한 분노로 전신의태로 각성하고 압도하기 시작. 1명 더 붙어도 야마를 막지 못하자 레볼루션 측 중요인물로 추정되는 '라트나 그라'가 접근
로바돈은 기린과 상대하기 시작. 고대종 나무랑 태초권으로 기린을 몰아붙이지만 둠을 죽인 우주비행복을 입은 중요인물이 난입
눈에 상처를 있는 대장은 이번 작전은 성공적이라면서 지금은 이 정도지만 다음엔 10가주는 정면으로 붙어서 이길 수 있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침
도원의 시신을보고 절망하는 차 앞에 우렉 마지노가 등장. 전장에 속한 전원이 우렉이 절대적인 강자인걸 느낌
우렉은 레볼루션들을 보고 어둥 속에서 기어나와서 이 전쟁에 개입한 불청객들인걸 확인하고 너희들이 있던 쓰레기더미들 속으로 다시 되돌아가게 해준다는 것으로 해당화 종료
진작에 전개 빠르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