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서 퍼온글(성지가 될수도 있는글..)
한국식 막장드라마식으로..
유리가 유린의친딸 맞고 아빠가 퍼그수장이면 와우.. 그리고 아버지인줄모르고 죽이려는 유리를 상상
자하드가에 넘긴이유는 둘사이의아이라는것이 밝혀지면 엄청난 사건이되기에 유리를 자하드공주로..
만일 루슬렉 퍼그 쪽에 키운다고 가정했다면 퍼그쪽에서 눈치채서 퍼그쪽에서 일나고..
하가문에서 키웟다면 누구자식인지 밝혀낼려고 했을테니 몰래 누구 하가문사람한테 바로 넘겨서 자하드공주로 넘겼다는 망상..
하가문에서 다른자에게 키우게시켰다고 가정하면... 할말은없지만 가문내 적지않은 분쟁도 있다고 하니..
모든부와권력이 보장된 공주로 보냈다는 설정이면 재미있을듯한 상상 ㅋ
그렇지만 항상 의문인게 하유린과 하유리가 비슷하게 생겼다는 것도 떡밥처럼 느껴집니다.
수장인 루슬렉또한 과거에 자하드와10가주의 조력자이기도했다고하니.. 남녀간의 정이 있지않았을까..
루슬렉쪽은 연한아쪽 떡밥이 많은것이 연가문가주 연한아의 이미지가 천사의날개 이미지를 자주 강조하는점..
그에반대로 루슬렉은 대마왕이니.. 그렇지만
남자를 한번도 품지않고 오래전 헤어진 남자라고만하는것으로 보아할때 둘사이는 연한아의 개인적인
짝사랑의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만약 막장드라마가 성립된다면 삼각관계인가요 ...
나만 그런게 아니엇ㄱㄴ
루슬렉 유린은 그럴수도잇겟구나 하지만 연한아쪽은 뭔가 납득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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