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식소설보고 그냥저냥 생각난거

 43층=가람,엔류 나온다는추측이잇음 확실한건 소설에서도 언급 우렉설정에서도 언급한걸로보아

43층은 가람자하드가 나와서 조력자 또는 또다른공주가 자기노리고온줄알고 유리,에반등을위협함.. 근대 상대가될리가없는 유리.. 그러다 밤이 어찌어찌해서 비선별인원이라하고 싸움중재할듯하고 어찌저찌하다 가람이 유리한테 13월 2개 넘겨주지않을까 생각도함.. 넘겨준다면 시우설정상 가람이 유리한테 뭔가 시대의흐름을바꾸는 인재라고판단하여 13월 2개넘기고 더이상 자기노리고오는 추적자들을 피하기위해 유리를이용하여 죽었다고 판단하게만들려는 작전을 하지않을까 한다

덤으로 유리 13월 회수기대 떡밥은 유린설정,라펠리스타가언급한 13월모아볼생각없어? 

유리가 3부 주인공급인물 이라는것을보아할때... 쿤 마스체니와 다른공주들이 유리를 죽여서 13월을 얻으려는 피의 난투가 벌여질듯.. 그래서 3부가 자하드의 공주인거고 그러는중 유리를노리면서 중간중간 공주들이 통수쳐서 13월을뺏어가게되고.. 유리가 위험해짐.. 이정도 전개까지올때 밤이 각성 겁나해서 엄청강해져서 유리를돕지만 공주들하고 상대는 않됨 그렇게 오래버티다 월하익송지원 대충 살아남는 스토리 전개가 나오지않을까?

근대 소설보니까 엔도르시는 공주에대한 회의감이 없지는아니한듯한게.. 아낙엄마에대한것도 물어보고 자꾸숨어살고싶다. 게다가 밤을만난뒤로는 밤이좋아져서 그게더 확실해짐.. 엔도르시는 왠지 아낙,슬레이어후보인 쥬 비올레 그레이스에게 도움을받거나 도움을준이유로 자하드 추적대가 직접 손을 쓸듯하긴한데..

그건 랭커일시 이야기..

내가볼댄 밤이 탑끝에오르면 엔딩날듯한데.. 그게 말이않되는게 연한아나 다른 10가주 나오려면 밤이 랭커된후 이야기도 나와야하므로 그건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