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2부 52화 리뷰

꽤나 임팩트가 크니 걍 바로 시작!

아를렌의 손에 도착한 왕난이 일행

그리고 이번화 내내 존재감이 존재할수가 없는 아크랩터.......

하지만 이게 중요한.........건데 지금은 아님!

흙인형으로 부유선만듬 올 ㅋㅋ

근데 부유선이 저정도크기면.... 부유석 비쌀텐데..

일단 생존함.

란 귀찮음

쿤만 버려지게 된다.....역시 (작가의)운명의 장난...

역시 만나긴했는데 좀더 ㅜㅜ

그리고 나타나는 테러리스트들

어서와 무임승차는 처음이지?

이게 테러이유....이로써 비올레는 탑내에 널리 알려지게 될듯,,,,탄생 전설을 만들어내려하다니..

목적은 밤과의 공방전

시아시아,비올레,카사노

비올레만 있어도 최강조합일텐데

란 인물평가등급:위험등급-죽이고싶다.

아 허세구나....

카사노를 공격표시로 소환 란과 노빅을 공격하고 턴을 마치겠다.

는 흔한 비올레의 스킬 저작권침해 무단도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란 요즘 공격 한번도 안먹힘 불쌍..

하지 말래잖아

??ㅋㅋㅋㅋ 왜이래 ㅋㅋ

포켓이 고장났나..........

일단 공방전 참가할테니 나댐 ㄴㄴ

!!그렇대!!

슬레이어 캡틴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따라와 밤팀은 처음이지?

이해불가인 노빅

그렇대요 믿어요

낚시꾼란 창지기노빅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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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전환 여기는 화염방ㅅ...아니 연이화네

연이화가 비올레의 포켓반응을 감지...............

ㅇ? 그럼 올레포켓은 쿤한테 있는겨?

부셔야지 간단하네~

콰앙!

뭐가?

??

사람!?

그냥 사람이 아니라 쿤사람 이잖아!!

뭐 저번주에 동료들 다 배신떄리고 이렇게 될줄은 알았지만...

헐..ㅜㅜ

그보다 쿤이 이상해지는건 아니겠,,,,기억을 잃는 다던..............

하여튼 이상한 리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