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사업에서 세탁사업으로 전향하신 성님
치킨 사업에 질리셨는지 아니면, 사람들이 자기를보고 오줌을 질질 짜는 것을 보아서인지
별탈없이 지내던 그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바로 세탁사업이다.
탈수기에 맟춤되어있는 세탁기를 터보엔진을 달고, 신개념 엔진인 빠따동력기로 홈런소리와 함께
死.死초 가 되자마자 탈수가 오줌흔적하나없이 완벽하게 끝난것을 보고 엄청난 히트상품이 되어서인지
외국기업들이 줄을서고있다.
두번째 사진은 외국기업 회장과 함께 세탁기소개를 하고있는 호성씨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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