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케가 마지막에 하려 했던 행동이 이제야 이해가 간다
끊이지 않는 전쟁이 이어지다가 마다라 라는 강력한 적이 나타나 그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 모든 마을이 힘을 합친 것처럼
사스케가 미수들을 억압 하고 자신이 마다라의 역할을 맡을 거라고 말 했던게 딱히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스2 공허의 유산 캠페인을 깨면서 느낀게
아문 이라는 강력한 적이 나타서 세상을 파괴 하려 하니까 피터지게 싸우던 3종족이 힘을 합치는걸 보고 사스케의 의도가 이거였구나 하고 확 와닿음
"어차피 계속 될 전쟁이라면 내가 모든 증오를 짊어지고 세상의 적이 되겠다"
크.. 중2병 스럽지만 멋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