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둔이 술법과 연관된것에 대하여
음둔은 무에서 형상을 만들고
양둔은 형상에다 생명을 불어넣었죠
그래서 음양둔을 이용해서 무에서 생명을 창조하고
반대로 생명을 무로 되돌릴수도 있겟죠
음양둔을 기반으로 생명을 무로 되돌리는게 구도옥것처럼요
환술은 무에서 형상을 만들어 적을 속이니 음둔에 가깝고
이자나기는 죽음자체 즉 생명을 환상으로 만들고 환상에서 무가 된 다음 되살아나는걸 보면
생명을 형상으로 만들고 무가 되는 음양둔을 기반으로 하여
무에서 다시 형상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는 음양둔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분의 글처럼 비전인술이 음양둔과 연관된것은
5속성같이 자연을 기반으로 현실에 존재하는 술법과는 달리
비전인술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것을 쓴다는것이죠
그래서 그림자묶기나 심전신 배화의술 같은게
현실과 동 떨어진 술법이라 음양둔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요
음양둔은 무에서 형상을 만드니 형상은 바로 현실과 동떨어진것을 만들어 낼수 있죠
이러한 현실과 동떨어진 형상을 생명을 불어넣는것인데
그래서 현실과 동떨어진것을 즉 현실에 간섭하시 못하는걸 실체화 하는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결론은 비전인술은 물리적으로 간섭하지 못하거나 불가능한것을 가능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그림자묶기처럼 현실에 존재하나 물리적으로 간섭 못하는 형상을 물리적으로 간섭할수 있게 만든다던가
배화의 술같이 차크라로 거대한 육체를 만든다던가 하는 심전신처럼 영혼을 차크라로 상대의 몸에 들어간다거나 ㅇㅇ
그림자,영혼은 현실에 존재하면서도 물리적으로나 현실에 간섭하지 못하죠
그러나 이러한것을 현실에 간섭하는게 가능한게 음양둔이고요
배화의 술은 차크라로 거대한 육체=생명을 만드는게 가능하리라 봅니다
미수들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괴물들을 육도가 무에서 환상속에 존재하는 동물을 형상화해서
생명을 불어 넣은거 같아요
결론은 음양둔은 현실에 간섭하지 못하는걸 구현화하거나 생명을 창조하거나
반대로 현실에 존재하는걸 무로 되돌리는 술법이라는것이 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