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퇴근
스카이림의 알두인은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며, 그것은 넘버링작중 가장 최신작인 스카이림에서 파서낙스가 계속 말하는 내용임
알두인이 영혼을 삼키며 자라난다는데, 영혼을 삼키며 강해지거나 회복하는 건 알두인만이 아니라 모든 용이 할 수 있는 행동임
알두인은 세계를 삼킬 것이며, 세계를 전부 다 삼킨 후에야 칼파를 새로 시작함 세계를 다 삼키지 않고 칼파를 새로 시작하면 무언가 좆될거라는 걸 말함
칼파와 함께 아다만틴 탑을 제외하고 화이트 골드 타워나, 레드 마운틴, 오리칼쿰 타워같은 무너진 타워들이 복구될거임
이것으로 칼파에서 시간이 되돌아가는 방식은 아카토쉬의 선형적 시간을 되돌아가는 것을 넘어 조금 더 고차원적일 것임, 알두인이 아버지이자 시간인 아카토쉬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묘사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thu'um은 물리적인 것만 할 수 있는 게 아님
알두인이 용들 중 가장 강력한 thu'um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
영혼찢기는 말 그대로 상대의 영혼을 찢어내는 용언이고
나빈타스는 용언으로 시간의 상처를 찢어 드래곤 브레이크를 일으키려 했고
마르세로크라는 용은 용언을 사용해서 Azureblight라는 역병을 만들어 자연을 변형시키고 어스본에서 기원한 스프리건을 타락시키며, 심지어는 녹색-수액 탑까지 타락시킬 수 있었음
하지만 드래곤랜드에 의해 약화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파서낙스는 도바킨이 드래곤랜드를 외치지 않으면 즉시 알두인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말하고, 드래곤랜드를 외치면 알두인이 '약해' 졌다며 드래곤랜드를 외치고 나서야 알두인을 쓰러트릴 수 있는 것처럼 묘사됨
Laatvulon는 또 자신과 같은 강력한 용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죽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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