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만상 시리즈] 천마 야토와 비슷한 수준의 캐릭터는?
스펙 간단 요약
우주를 그럴 생각만 들면 소멸 시킬 수준의 열량을 몸에 내포하고 있음.
구도신들의 몸은 우주로 이뤄져있고, 패도신인 야토(렌)은 그런 구도신보다 압도적인 격을 가짐.
야토보다 약한 레아루트 당시의 렌이 메르쿠리우스와 자멸인자 보정의 라인하르트와 동격으로 올라가고, 파워밸런스에서도 동급으로 표기.
우주단위 시간정지는 물론, 자신에게는 초광속급의 속도상승과 상대에게는 달팽이 수준의 속도 감소를 강제함.
야토의 등에서 회전하는 처형도는 하나하나가 우주를 가르는게 가능.
+추가적으로 그 참격은 시간도 썰어버리는 것이 가능.
그 숫자는 수 억에 이르며 빛을 능가하는 속도로 쏟아진다고 묘사됨.
방어력 부분
이런 와중에 하바키는 야토의 공격을 전부 저축하면서 1.5배로 강화한 상태로 야토에게 공격해도 이렇다할 수준의 타격은 입히지 못함.
야토는 스탯으로 비교해도 메르쿠리우스를 능가했고 메르쿠리우스의 인과 붕괴를 버티는 삼파전 당시보다 강해짐.
(스탯은 야토가 100, 메르쿠리우스가 90)
작가 공인으로 최강이라는 파순의 공격을 버텨내는 방어력을 보유.
(이때 야토는 억, 조, 경, 해라는 묘사였고 파순은 무량대수라는 무지막지한 묘사였음.)
기타등등
야토가 움직이라고 하거나, 야토를 넘지 않는 이상은 야토의 시간정지에 정지되버림.
(심플하게 보자면 야토보다 강한 파순은 야토의 시간정지를 찢어버렸다는 묘사가 있음.)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정지시키는 걸 선호하는 건 아니고, 상대가 달팽이로 보일 만큼의 차이가 있을 정도로 자신이 빨라지는 걸 선호.
야토가 쓰는 기술은 규모와는 별개로 우주파괴보다 깊이가 깊은 우주파괴 이상의 위력.
별이 폭발하는 빛과 함께 수신상(크기는 달보다 큼)으로 유성을 퍼붓는게 가능.
이 수신상은 모든 걸 정지시키고 파괴의 빛으로 변하는 파동을 쏘는게 가능.
야토 이하(동급 포함)라면 무조건적으로 자멸 업병을 때려박고 이능을 지워버리는 천마 스쿠나.
이 이능을 지운다는 것은 그냥 상대를 일반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수준.
마찬가지로 야토 이하라면 무조건 죽일 수 있는 천마 오오타케.
그리고 인간이었다면 목이 베이는 즉시 죽는 단두대.
이것 같은 경우 상대가 인간이었던 시절이 없어도 오오타케의 능력으로 커버 가능.
대략 이 정도인데 어느 캐릭이 야토와 비슷한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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