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만상 시리즈] 파순 vs [한국 창작계] 투명 드래곤
파순
배후에 펼쳐진 만만다라가 이 녀석이 무한하게 존재하는 평행 우주를 장악 하는 자라고 고하고 있다.
파순:어느 신이 좋냐? 고르게 해주마
이원론(二元論), 타천나락(墮天奈落), 비상천(네로스 사타나일)
영겁회귀(수은/메르쿠리우스),수라도(황금/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윤회전생(마리),무간(야토/신주는 후지이 렌)
어느 놈이건 "손가락 하나로 눌러죽일 수 있는" 잔챙이들이지만 말이지
다른 신들은 그렇다 해도 그럴 생각만 들면 우주를 파괴할수 있는 열량을 가지고 있는 3주(메르쿠리우스,렌,라인하르트)
까지 손가락으로 눌러 죽이는게 가능하다고 함&너무 강해서 능력을 씹음(작 중 묘사로는 메르쿠리우스의 회귀가 씹혔고
후지이 렌의 시간정지마저 찢어버렸다는 묘사가 있음)
vs
"크아아아아" 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 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
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발록들이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이 짱이었따 그래서 발록들은 도망간 것이다
투드 하나만 나가면 밀릴 것 같아 혀 깨문 버전까지 같이 나갑니다(참고로 투드부분의 굵은 글씨는 오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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