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하 속도위업들
편의상 스토리에 나온 순서대로 기재하겠음
2부
● 한대위의 등에 창이 닿았을때 신축을 시작해 피부에 닿기 직전까지의 짧은 시간에 384400km를 신축함
엔젤로의 투창속도를 현실 운동선수급으로 개억까한뒤 신축속도를 구해도 광속의 20만배 가량이 나오는 초월적인 위업
4부
● 기술 한번으로 행성 4~5개간 거리를 탐지하는 박일표가 수개월을 찾아다녔지만 발견하지 못했던 거리를 근두운+용포 스피드 모드로 순식간에 주파함
5부
● 지구와 3광분 떨어져 있는 화성을 순식간에 끌고옴
● 지구와 약 35광분 떨어져있는 목성을 순식간에 끌고옴
● 위에서 나온 광속 수천배로 날아오던 목성이 오리지널 여의에 밀려 본래 목성 궤도까지 돌아감
신축을 중간에 멈췄지만 밀었던 힘이 남아 목성이 스스로 목성 궤도까지 돌아갔단 해석도 할 수 있으나, 여의로 무언가를 특정 위치까지 이동시키려면 여의를 지속적으로 신축시켜 특정 위치까지 이동시켜야 한다는 듯 묘사됬으니 오리지널 여의가 목성던지기와 마찬가지로 지구~목성궤도를 순식간에 신축했다고 해석하는 편이 적절함
● 통칭 태양펀치. 외기권에서 태양버프로 강해진 사탄이 주먹질로 진모리를 태양까지 순식간에 날려보냄.
이때의 속도는 너무나도 빨라서 진모리조차 어떻게 왔는지 얼떨떨해할 정도
● 시민이 태양에서 벌어진 일들을 지구에서 10^-10초 단위로 반응함
물론 이부분은 드립성으로 넣은거고 실제적으로 작품vs에 써먹긴 어려운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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