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엠브리오] 아스트랄화와 성신입자체의 속도
"인간의 혈관의 총 길이는 약 10만킬로미터. 지구의 원주의 두배이상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1초의 정의]에 맞춰서 등속화 시킨 경우, 매초 3백3십만 킬로미터의 혈중경로를 맴돈다는 계산이 됩니다. ㅡㅡㅡ이 단계에서 광속의 열배를 초월합니다"
호무라가 낸 결론에 전하는 귀를 의심하는 듯한 소리를 냈다.
"광속의........열배이상이라고!!?"
"......사이고 박사. 그럼 의사발광이라는것은"
"네. 광속을 뛰어넘은 입지가 실험소체에서 방출되었을 때에 추측할수 있는 [빛의 성질과 매우 유사한 입자]의 동작입니다. 거기에 이 진동상태에서는 발광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체가 발하는 열량은 변함이 없습니다. 즉 열원이 없는 발광.......다시 자세히 계측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이것은 우리들이 목표로 하는 [1초의 정의]를 초과하는 다원운동량을 방출했다는 가능성 ㅡㅡㅡ즉, 성신체(아스트랄)에 의한 초광속화의 성공사례라고 추측할수 있습니다"
초광속인건 대충 알았는데 광속의 10배 이상이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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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성신입자체의 비율이 체내 혈관 10퍼 정도가 되는게 광속의 조건이라는데 이자요이는 장기까지 성신입자체이니 조만간 이동속도도 초광속 나올 법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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